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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1월 2주차, 랭커 추천의 참신한 5-2-3 포메이션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8-01-10 14:05:33



  • 새해의 기운 덕분인지 공격수 순위에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선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월드레전드로는 이미 많이 소개했던 P. 클라위베르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시간엔 CC 시즌 클라위베르트에 대해 알아보겠다.

    본격적으로 CC 시즌을 알아보기에 앞서 해당 시즌과 월드레전드를 비교해보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골 결정력이다. 1강화 기준, 수치 차이가 10이나 된다. 그리고 랭커에 따르면 체감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느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기 선수로 추천을 하는 이유는 이름값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강력한 헤딩'은 현재 '예리한 감아차기'와 함께 1군 공격수들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중요 특성이다. 게다가 클라위베르트는 헤딩 88, 골 결정력 83을 지니고 있어 특성의 힘을 십분 발휘한다. 3-1의 참여도와 86, 83의 '속가', 위치선정 82 또한 갖추고 있어 빠르고 정확한 침투를 보여주니 굳이 헤딩이 아니더라도 공격의 주요 자원임에는 틀림없다.

    Snipe클럽장 - 2017년 정규시즌 23차 334위
    - 월드레전드랑 비교했을 땐 체감 차이가 너무 크다. 그리고 클라위베르트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점프, 그게 안 나와서 아쉽다. 골 결정력은 레전드와 비슷한 것 같다. 정리하자면 월드레전드의 체감, 엄청 높은 점프력 말고는 크게 다른 게 없다. 다만, 일반 선수와 비교하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UEFA형석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8위
    - 일단 침투가 좋다. 그리고 헤딩 능력도 괜찮은 신기한 선수다. 근데 드리블을 많이 치는 유저는 조금 체감이 무겁다고 느낄 수 있다. 

    크로스 플레이를 자주 한다면 추천이다. 특성에 강력한 헤딩도 있어 공중볼을 잘 따낸다. 약발 또한 4-5라 좋고 골 결정력도 뛰어나다.

    ▲ 피파온라인3 1월 2주차, 랭커들이 선택한 가성비 골키퍼, 06U E. 반 데 사르

    클라위베르트의 또 다른 장점은 가성비다. 10일 오전 9시 기준, 1억 EP를 조금 넘는 가격으로 이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시즌 선수는 몇 없다. 이 가성비 부문에 독보적인 선수가 있으니 바로 06U E. 반 데 사르다. 무려 11주째 '랭커 1,000명이 사용한 시즌 선수 TOP3'에 드는 최고의 가성비 골키퍼로 유명하다.

    반 데 사르는 '맨체스터 Utd' 레전드로 동명의 월드레전드는 피파온라인3에서 부동의 넘버 원 골키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06U 역시 좋은 능력치를 지녔는데, 가장 눈에 띄는 능력치는 역시 197cm의 신장이다. 높은 키 덕분에 공중으로 오는 공을 안정감 있게 처리할 수 있다. 게다가 9천만 EP 가격대에서 GK 킥 94와 과 GK 위치선정 90을 같이 지닌 골키퍼는 쉽게 찾기 힘들다.

    VictoryRush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61위
    - 반 데 사르는 딱 반반인 듯 싶다. 정말 잘 막는데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근데 이런 부분은 게임 내 골키퍼라면 모두 한 번씩 하는 것들이라 큰 단점은 아니다.
    COL한지민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62위
    - 고강화 기준 최고의 골키퍼다. 개인적으로 반 데 사르는 별로 시즌 차이를 못 느껴서 그냥 강화 단계가 높으면 잘 막는 것 같다.
    its준케이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위
    - 키가 커서 공중으로 날아오는 공은 잘 막는데 땅볼은 약한 점이 있다. 그래도 가격대비 잘 막는다. 가성비 골키퍼로 추천한다.
    Snipe클럽장 - 2017년 정규시즌 23차 334위
    - 06U 반 데 사르는 내가 가장 오래 사용한 시즌 골키퍼다. 반 데 사르 시즌 중에서는 가장 안정성이 높다. CP, CC는 반 데 사르치곤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잡을 수 있는 걸 쳐내 세컨볼을 주기도 했다.

    특히 CC는 월드레전드 골키퍼처럼 GK 능숙한 1:1 수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이상한 행동을 한다. 반 데 사르 시즌 선수는 06U가 단연 최고다. 개인적으론 LP 쿠르투아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 쓰리백처럼 이번 주에도 참신한 포메이션을 준비해봤다. 랭커들에게 개인적으로 재미 있던 포메이션을 물어본 결과 제법 많은 이들이 '5백'을 언급했다. 피파온라인3에서 5백은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포지션 배치는 LB-LCB-CB-RCB-RB다.

    이 포메이션의 또 다른 특징은 투볼란치와 쓰리톱이다. 5백에다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둘, 공격수를 셋이나 기용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중원이 비어있어 걸어 잠그고 역습을 시도하는 전술이 어울린다.


    ▲ 랭커들이 추천한 5-2-3 포메이션 선수와 전술 수치 (전술 수치 제공: COL한지민)

    이 전술의 가장 큰 장점은 갓 시작하는 감독들이 하기 좋다는 것이다. 랭커들은 경력이 얼마 안 된 감독들이 어려워 하는 게 수비라고 했다. 이 포메이션은 5백에 투볼란치 포함 도합 7명의 수비 자원이 있다. 즉 웬만한 공격에는 뚫리지 않는다. 

    또한 피파온라인3 뿐 아니라 실제 축구에서조차 빠른 선수들의 역습은 위력적이다. 심지어 그게 쓰리톱이라면 상대의 몇 안 되는 수비수와 골키퍼를 쉽게 따돌리고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중원 자원이 없다 보니 패스나 드리블로 빌드업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 대부분 Q-W 로빙쓰루패스나 긴 패스 위주로 전개해야 한다.

    또 다른 단점은 저단계에서는 해당 포메이션이 잘 통할 수 있지만 수준이 올라갈수록 파훼 당하기 쉽다. 이유는 상위 단계로 갈수록 지공 플레이가 중요해지는데, 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건 결정적인 약점이 된다.

    its준케이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위
    - 수비는 좋을 것 같다. 일단 5백에 투볼란치니까. 근데 공격적으로는 힘들지 않나 싶다. 플레이한다면 윙의 필요성을 실감할 것 같다. 또는 RM, LM을 둬서 사이드 플레이를 섞어서 하는 포메이션이 더 좋을거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중앙 쪽으로 몰려서 QW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것 같다.
    Snipe클럽장 - 2017년 정규시즌 23차 334위
    - 솔직한 내 입장으로는 5백을 쓰면 크로스에는 취약해지지만 일반적인 수비를 하기에는 4백보다 훨씬 안전하다. 대신 전개를 하기가 까다로워진다.
    VictoryRush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61위
    - 예전에 한창 수비하기 힘들 때 사용했었다. 언뜻 보면 수비가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적으론 아니었다. 투볼란치를 기용해봐야 1명은 무조건 중앙까지 뛰어나가서 형식상 상대가 지공일 때만 수비가 많게 느껴진다.

    근데 결국 쓰리톱은 역습을 위한 것인데 투볼란치로 역습을 살리기도 힘들고 상대가 4-2-3-1 같은 포메이션이면 더더욱 역습이 어렵다.
    UEFA형석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8위
    - 가장 좋은 점이 뚫기 힘든 수비들이다. 투볼란치까지 포함하면 7명인데 그걸 공략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수비 후 쓰리톱에게 연결해주기만 하면 공격도 부족하지 않은 숫자라서 수월하다.

    단점이라면 지공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공격수에게 공을 연결하기가 힘든 포메이션이다. 물론 연결만 된다면 충분히 좋다.
    COL한지민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62위
    - 5백, 투볼란치, 쓰리톱. 이 포메이션이 개인적으로 재미 있는 것 같다. 높은 등급 단계에선 점유율을 가져가기 힘들어서 안 먹힐 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낮은 단계의 분들은 수비를 잘 못하고 패스나 드리블로 인한 전개보단 한 방이나 QW를 노리는 플레이가 많다. 그래서 이런 포메이션도 괜찮다.

    ▲ 5-2-3 포메이션을 활용한 2017년 정규시즌 21차 28위 'UEFA형석'의 플레이 영상



    ▲ CP ‘G. 프랜드'의 LB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1월 10일 기준 경매장 시세

    금주의 가성비 선수에는 CP 시즌의 G. 프랜드가 선정됐다. 오버롤 자체는 79로 평범하지만, 잘 살펴보면 87의 몸싸움을 지니고 있어 신뢰가 간다. 그 외에 스태미너, '속가', 태클 관련 능력치 또한 80 이상이다.

    U-20 대한민국 시즌의 석현준도 주목할 만하다. 189cm의 뛰어난 신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은 역시 강력한 헤딩이다. 87의 높은 골 결정력, 슛 파워, 중거리 슛, 몸싸움은 좋은 성능을 보장한다. 기타 선수로는 CP 시즌의 J. 데포, D. 플레처, EC의 L. 파비안스키, G. 케이힐, 피케, 06U V. 오비나, 08E M. 플라미니, LP 미켈 산호세, 17시즌 엑토르 베예린 등이 있다.

    COL한지민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62위
    - CP 시즌의 룰리치를 추천한다. 거의 모든 포지션에 기용할 수 있어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가 있으면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다.
    Snipe클럽장 - 2017년 정규시즌 23차 334위
    - 가성비하면 떠오르는 게 08시즌 호날두다. 원래 천만 EP도 안 했는데 지금은 2천만까지 올랐다. 개인적으론 호날두 시즌 중에서 월드베스트까지 포함해서 체감이 가장 좋다. 아무래도 키랑 몸무게가 달라서 그런 듯하다. 

    호날두 전체 시즌 중에서 08, 07, 06U를 많은 사람들이 윙으로 뽑는데 06U는 08보다 스피드랑 크로스가 좋은 대신 골 결정력이 떨어지고 07는 체감이 좀 뻑뻑한 감이 있다. 그리고 선수 특징이 밸런스가 좀 낮다. 

    반면 08 시즌은 여타 시즌, 월드베스트와 달리 밸런스가 높아서 좋다고 생각한다. 밸런스하고 체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이 시즌을 추천한다.
    its준케이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위
    - EC 시즌 시소코나 쿠야테를 추천한다. 키가 크고 빠른 선수를 좋아한다. 그리고 피파온라인3가 그런 선수들이 좀 유리하다. 공중볼과 몸싸움도 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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