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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12월 4주차, 요즘 뜨는 공격수 'F. 모리엔테스'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12-27 13:26:40




  • 어느덧 12월의 마지막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이다. 추운 날씨처럼 순위는 얼어 붙어 있다. 눈에 띄는 랭킹 변화가 없는 가운데 그나마 언급할만한 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의 기용율이 조금씩 감소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300명 넘게 기용됐던 J. 스탐은 현재 280명 정도로 줄었고, M. 반 바스텐과 P. 비에이라 또한 수치가 비슷하게 감소했다.

    수치 감소의 원인으로는 신규 레전드 출시가 꼽힌다. 기존 강자들을 충분히 위협할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다. 그 중에서도 '스페니시 타겟 맨'으로 맹활약한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돋보인다. 전성기 시절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원 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레전드다.

    피파온라인3의 모리엔테스는 초창기엔 같이 등장한 콜러에게 밀려 빛을 보진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준수한 능력치와 체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특히, 공격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슬라이딩 태클이 82나 책정된 게 눈에 띈다. 이는 수비에게 공을 뺏긴 상황에서 태클을 시도하면 높은 확률로 공을 가져오고, 89의 골 결정력과 91의 슛 파워로 득점을 노릴 수 있다. 그 외 주목할만한 능력치는 헤딩 93, 속력 92, 위치선정 91 등이다.

    UEFA형석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8위
    - '강력한 헤딩' 특성을 가진 인자기다. 진짜 좋다. 알아서 골 기회를 보고, 침투력이 뛰어나다. 결정력 역시 훌륭하다. 나처럼 중앙 공격을 선호한다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Eunice오점장 - 2017년 정규시즌 22차 25위
    - 186cm라는 키에 비해 체감이 좋고 침투도 좋은 공격수다. 다만, 골 결정력이 M. 반 바스텐이나 R. 반 니스텔로이와 비교하면 조금 아쉽다고 느꼈다. 아무래도 사용하는 전술이나 포메이션 성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 같다.
    칼릭스반돌 - 2017년 정규시즌 21차 52위
    - 기본적으로 특수 시즌 공격수들은 시즌 선수를 압도하는 능력치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체감 자체는 우수한 편이다. 적당한 키에 '강력한 헤딩'을 가진 공격수를 좋아하는데, 모리엔테스는 체감과 '속가'까지 준수해서 쓸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비슷한 유형의 기존 공격수보다 월등하다고는 할 수 없겠다.
    송영우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4위
    - 클라위베르트와 반 바스텐의 장단점을 섞어 놓은 선수 같다. 일단 반 바스텐의 좋은 체감과 골 결정력을 가졌다. 또한, 어느 유저들이 사용해도 무난한 클라위베르트의 장점도 있다. 하지만, 강력한 몸싸움이나 헤딩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 기존에 나온 여러 공격수들이 합쳐진 느낌이다.

    ▲ 피파온라인3 12월 4주차, 랭커들이 선택한 가성비 수비수, CC P. 말디니

    12월 마지막에 소개할 랭커 추천 가성비 선수는 CC 시즌 P. 말디니다. 스탐에 밀려 1위를 차지하진 못했지만, 수비수 부분에서 오랜 기간 2위를 차지한 선수기도 하다. 레프트 백에서는 1대장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는 CC 시즌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CC 시즌은 월드레전드 포함 말디니의 모든 시즌 중에서 유일하게 '강력한 헤딩'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시즌 답게 능력치 부분 또한 월등하며 센터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선수다. 랭커들은 5강화를 사용한다면 월드레전드에 크게 부족하지 않다고 전했다.

    넌내맘죠또몰랑 - 2017년 정규시즌 19차 258위
    - 월드레전드에 비해 속가 부분이 아쉽다. 공중볼에 대한 안정감과 수비력은 두말할 나위 없지만, 전체적으로 느려 아쉬운 장면이 발생한다. 지공 플레이에 조금이라도 안정감 있는 수비를 선호한다면 말디니를 추천한다.
    송영우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4위
    - CC 말디니가 5강화를 하면 월드레전드와 비교해도 능력치 면에선 손색이 없다. 그리고 '강력한 헤딩'을 가지고 있어 프리미엄 팀 컬러를 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칼릭스반돌 - 2017년 정규시즌 21차 52위
    - 선수 자체가 뛰어나서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CP 시즌보다 모든 능력치가 월등히 좋다. 월드레전드와 비교하면 당연히 아쉽지만 강화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다른 시즌에 없는 '강력한 헤딩'도 있어서 세트피스에서 위력적이다. '은카' 이상 사용 시 주전급 수비수로도 사용 가능하다.
    Eunice오점장 - 2017년 정규시즌 22차 25위
    - 3강화를 사용했을 때 다른 시즌 수비수들에 비해 딱히 부족하다고 느낀 건 없었다. 태클이나 슬라이딩 태클, 가로채기 등이 훌륭하고 말디니 시즌 중 유일하게 '강력한 헤딩'이 있어 센터백 기용도 가능하다.

    이번 주 소개할 포메이션은 4-2-3-1이다. 한 때는 순위 경기를 집어 삼킬 정도로 대세였지만 요즘은 4-1-1-4, 김정민식 4-4-2, 4-3-3 등 다른 포메이션 지분이 올라가다 보니 예전 만큼의 성세는 아니다. 

    그래도 여전히 순위 경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메이션이기에 랭커들의 분석을 모아보았다. 단, 그간 많이 다뤄온 포메이션이라 이번 주차에는 4-2-3-1 상대법을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 랭커들이 추천한 4-2-3-1 포메이션 선수와 전술 수치 (전술 수치 제공: 칼릭스반돌)

    4-2-3-1은 다섯 명이나 되는 탄탄한 중원진으로 천천히 전개해 득점하는 포메이션이다. 상대 방법 중 랭커들은 '빠르고 강력한 역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어울리는 포메이션은 김정민식 4-4-2처럼 원볼란치에 투톱을 활용한 것이며, 4-2-3-1이 원톱을 기용하다 보니 원볼란치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추천하는 빌드업은 중원 싸움을 거치지 않는 장거리 패스가 있다. 중앙 센터백에서 전방까지 날아가는 패스가 있고, 빠르게 사이드 돌파 후 크로스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관련 커맨드로는 A패스와 QW 로빙쓰루패스를 추천했다.

    송영우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4위
    - 4-2-3-1은 다섯 명의 미드필더로 전개해 골을 넣는 방식이다. 그래서 원볼란치에 투톱을 활용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잘 통하는 감이 있다. 예를 들어 4-1-1-4나 김정민식 4-4-2 같은 역습 특화 포메이션이나, 투톱을 기용한 포메이션이 좋다.

    4-2-3-1은 원톱이라 원볼란치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포메이션 사용자들은 역습을 잘 쓰지 않아 많은 수비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간혹 4-2-3-1 상대로 똑같은 전술을 쓰는 분들이 있는데, 공격자원 증원을 추천한다.
    Eunice오점장 - 2017년 정규시즌 22차 25위
    - 투볼란치가 있는 포메이션이라 지공 상황에 들어가면 공격 차단 후 실점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공격할 때 빠르게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 투볼란치를 거치지 않도록 수비에서 전방으로 길게 주는 A패스, 측면 돌파 후 크로스가 최선의 공략법이다.
    칼릭스반돌 - 2017년 정규시즌 21차 52위
    - 개인적으로 4-2-3-1의 중원에 CAM을 사용 중인데 원톱으로 해결하기 힘든 공격 부분이 해소됐다. 또한 수비적으로도 CF를 쓸 때 보다 훨씬 수월해 CAM을 선택했다.

    CM과의 차이는 역시 공격할 때다. 수비할 때는 개인 성향 상 뒤로 물러나면서 수비하는 편이라 큰 차이를 못 느꼈다. 그러나 공격할 때는 전방, 또는 사이드로 전진이 자주 이뤄진다고 느꼈다.
    호용2 - 2017년 정규시즌 22차 9위
    - 거의 텐백에 가까운 포메이션이라 선 수비 후 역습을 해야한다. 전술 부분을 밋밋하게 설정할 경우 플레이가 어려우니, 속도나 패스 부분을 좀 높일 필요가 있다. 내 경우 두 수치를 올리니 공격이 잘 풀렸다.

    개인적인 경험상 윙에게 공을 바로 주면 쉽게 고립되는 현상이 나타나더라. 그래서 중앙을 선호하는데 아군 선수들이 올라올 때까지만 전개한다. 가령 CAM이 공을 잡고 있을 때 ST가 침투하면 중앙 QW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사이드를 굳이 가야한다면 정말 패스 길이 안 보일 때 이용하자.

    그리고 4-2-3-1을 쓰는 감독들은 대부분 윙으로 ST에게 크로스를 올리곤 한다. 투볼란치와 CAM, ST 연계 위주로 공격하는 것도 괜찮으니 참고하자.

    이번에 소개할 커맨드는 'QA 코너킥'으로, 일반적인 코너킥보다 빠르고 높은 포물선을 그린다. 기본 커맨드에 좌우 방향키를 누르면 스핀이 걸리지만,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주발과 코너 방향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키커 선정 부담이 덜하니 참고하자. 그 외의 각종 노하우는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골 넣는 법 '코너킥#2 QA 코너킥' (출처: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 EC ‘G. 자카'의 C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12월 27일 기준 경매장 시세

    이번 달의 마지막 추천 가성비 선수는 EC 시즌 G. 자카다. 현재 아스날 FC에서 활동 중이며 중거리 슛이 일품인 선수다. 피파온라인3에서는 긴 패스 90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길게 찌르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CP 시즌 M. 슈멜처에도 눈길이 간다. 풀백치곤 큰 181cm의 신장과 공수참여도 3-3이 특징이다. 87의 스태미너와 속력 86을 지니고 있으며 가로채기도 준수하다. 그 외 선수로는 CC M. 파보네, LP P. 닌코프, A. 곤살레스, 오이에르, D. 베날리오, CP F. 마냐넬리, S. 단, 06 WC P. 네드베드, TOT'S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 이번 주 가성비 선수로 조사됐다.

    Eunice오점장 - 2017년 정규시즌 22차 25위
    - 17시즌 오바메양을 추천한다. 큰 키에서 나오는 체감과 빠른 발은 누구나 아는 장점이고, 침투 후 마무리 골 결정력도 좋다.
    칼릭스반돌 - 2017년 정규시즌 21차 52위
    - CAM 말이 나온 김에 CP 시즌 후이 코스타를 추천한다. '은카' 기준 5~7억 EP로, 능력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CAM 포지션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치가 골고루 높다. 피지컬은 투레, 에펜베르크 등 덩치 큰 선수에 비해 떨어지지만 체감이 좋다. 윙으로 배치해도 괜찮다고 본다.
    호용2 - 2017년 정규시즌 22차 9위
    - 06U 반 데 사르가 저렴한 가격인데 잘 막고 스텟도 정말 좋다. 참고로 말하자면 요즘 웬만한 선수들이 다 비싸다 보니 가성비를 찾기가 어렵다.
    송영우 - 2017년 정규시즌 22차 14위
    - '금카' TOT'S 보누치를 추천한다. 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가성비를 고려하면 충분히 쓸 만하다. 센터백이 필요한 강력한 헤딩과 화려한 걷어내기 같은 특성은 없지만, 2-3의 높은 수비참여도에 강화나 대장 효과를 받는다면 커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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