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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12월 2주차, 신규 레전드 풀백 'G. 잠브로타' 평가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12-13 13:43:12



  • 상위 랭커 1,000명이 사용한 선수와 포메이션에 대해 알아보는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12월 2주차 시간이다. 11월 30일에 추가된 신규 레전드에 대한 평가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장신 공격수 'J. 콜러'는 지난 메카 랭킹에서 다뤘듯이 특유의 체감이 둔해 감독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같이 등장한 'G. 잠브로타'는 다르다. 신규 레전드 가운데 랭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역대 최고 라이트백으로 꼽히는 선수답게 능력치 또한 출중하다. 크로스가 95로 가장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가속력과 속력이 94, 93으로 뛰어나다. 단순 수치로만 따지면 현존 피파온라인3에서 RB 1대장이라 평가 받는 사네티에 버금간다고 볼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공수참여도인데, 3-2라서 그런지 공격 참가 빈도가 높다. 이 단점은 풀백보단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했을 때 장점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자.

    로링로링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63위
    - 무난한 풀백이다. 양발 메리트와 신규 레전드라는 점 때문에 몸값이 비싸다. 또한 참여도 때문에 올라가서 잘 안 내려온다.
    UEFA형석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8위
    - 공격성이 너무 강해 수비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복귀도 좀 느린 편이다. 하지만, 오른발잡이에 약발도 5나 되서 걷어낼 때 아주 좋다. 헤딩도 다른 풀백 자원 중 손에 꼽힌다.
    메카뉴스 - 2017년 정규시즌 21차 816위
    - 이탈리아 역대 최고 라이트백 다운 빠른 오버래핑, 정확한 크로스, 가끔씩 터지는 중거리 슛이 일품이다. 발도 빨라서 백업 수비 역시 수준급이다. 단점은 아주 드물지만 헛헤딩이 나온다. 그리고 좌측보단 우측이 더 좋은 것 같다.

    사실 어느 풀백도 자신의 위치가 아니고 반대에서 뛴다면 별로지만 레전드인 카푸와 사네티랑 비교해보면 좌측은 아닌 것 같다.
    ▲ 피파온라인3 12월 2주차, 랭커들이 선택한 가성비 수비수, TOT'S J. 보아텡

    한편 금주의 메카 랭킹에 낯선 선수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TOT'S J. 보아텡으로, EC 시즌이 더 많이 쓰인다. 그러나 TOT'S 또한 가격대비 준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192cm의 큰 키가 매력적이다.

    다른 시즌과 달리 1,000만 EP도 안 되는 몸값 역시 장점이다. LP와 EC에 비해 능력치가 확실히 밀리지만, 비교적 수월한 고강화 영입을 통해 모자란 부분을 메울 수 있다. 그리고 특성도 앞서 언급한 시즌과 동일하다.

    InHerit제왕v - 2017년 정규시즌 21차 87위
    - 일반 시즌 중에서 스페셜 공격수들에게 제공권 싸움이 밀리지 않는 몇 안 되는 선수다. 다만, 체감은 워낙 둔한 면이 있으니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다. 또 다른 단점은 특성에 초장거리 드로잉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따로 바꿔주지 않으면 자기가 던지려고 공격할 때 올라온다.
    반니의골결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5위
    - 일단 빠른 '속가'가 좋게 느껴졌다. '금카'에 '대장' 효과까지 적용되니 스페셜 효과를 받는 선수들 상대로도 큰 지장 없이 막아냈더. 게다가 큰 키 덕분에 제공권도 좋아 코너킥, 공중볼 경합 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로링로링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63위
    - 가성비 좋은 수비수 중 하나다. 피지컬과 수비 스탯이 만족스럽다. 다만 특성 때문에 던지러 올라가는 게 유일한 흠이다.


    현재 순위 경기는 미드필더가 많은 포메이션의 대표주자 '4-2-3-1', 극단적인 공격성의 '4-1-1-4', 밸런스가 잘 잡힌 김정민식 '4-4-2', '4-3-3' 등이 주류다. 이런 와중에 독특한 포메이션을 쓰고 있는 랭커들이 있었다.

    '4-1-3-2'라는 포메이션으로, 김정민식 4-4-2에서 원볼란치와 측면 미드필더 위치를 조정한 결과물이다. 메카 랭킹에서도 김정민 선수의 포메이션은 자주 다뤘으며, 당시 자주 나온 말은 역습에 좋고 수비 시에 한쪽으로 치우친 원볼란치 때문에 의외의 허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 랭커들이 추천한 4-1-3-2 포메이션 선수와 전술 수치 (전술 수치 제공: Haste루카토니)

    그럼 이번에 다뤄볼 4-1-3-2는 김정민식 4-4-2와 비교해 많은 부분이 달라졌을까?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측면 미드필더다. 거의 공격형 미드필더 만큼 위치를 전진시켰다. 또한 원볼란치와 CM을 한쪽에 치우친 위치가 아닌 정중앙에 기용했다.

    이런 변화로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었다. 과거 다뤄본 4-4-2는 주된 공격 방식이 역습이고 이 때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4-1-3-2의 경우 역습은 동일하지만, 중앙에서 측면으로 가는 게 더 좋다고 랭커들이 언급했다. 

    4-1-3-2는 크로스를 노리기가 쉬운데, 다가오는 피파온라인4의 영향도 있어 보인다. 피파온라인4의 기반이 되는 피파17은 '크로스-헤더' 전술이 굉장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반니의골결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5위
    - 장점은 전개할 때 CM과 측면, 공격 자원이 풍부해서 좋다. 단점은 투볼란치가 아닌 원볼란치라서 수비 부분이 아쉬운 게 있다. 특히 역습에 취약하다. 측면 자원을 중앙에서 사이드로 보내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로링로링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63위
    - 해본 적은 없고 상대 입장에서 말하자면 중앙 돌파를 잘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 2선이 파고드는 걸 조심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InHerit제왕v - 2017년 정규시즌 21차 87위
    - 공격적으로 하고 싶은데 수비가 어려운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듯 했다. 개인적으론 김정민 선수의 4-4-2가 더 좋은 것 같다.


    이번 메카 랭킹에서 소개하는 커맨드는 코너킥에서 효과적인 CA 커맨드다. 일반적인 코너킥보다 조금 더 낮고 날카롭게 날아가는 것이 특징이며, 궤적 덕분에 받는 선수가 위치를 잘 잡고 있을 경우 손쉽게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CA 코너킥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키커 선택이 자유롭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키커는 되도록이면 키가 작은 선수로 쓰자. 그 외의 각종 노하우는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골 넣는 법 '코너킥#1 CA 슛' (출처: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 CP ‘H. 스토이치코프'의 ST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12월 13일 기준 경매장 시세

    불가리아의 레전드 H. 스토이치코프가 12월 두 번째 주의 가성비 선수로 선정됐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불가리아를 4강까지 올려 놓는 기염을 토했다. 피파온라인3에선 가성비 월드레전드로 유명하며 CP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87의 슛 커브와 페널티킥이 눈에 띄며 발리 슛, 적극성도 평균 이상이다.

    TOT'S K. 벨라라비도 좋은 가성비 선수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이며 87의 속력과 83의 민첩성, 드리블을 가지고 있다. 그 외 선수는 CP J. 플라실, F. 마냐넬리, M. 도슨, G. 매콜리, LP의 오장은, 이라이소스, 14WC E. 아자르, 06U M. 보리엘로, 08E G. 클리시 등이 뽑혔다.

    InHerit제왕v - 2017년 정규시즌 21차 87위
    - Y. 투레를 추천한다. LP와 CP를 둘 다 써봤는데 모두 괜찮다. 굴리트는 너무 비싸서 살 돈이 없다면 이 선수를 추천한다. 나 같은 경우는 굴리트 백업 자원으로 자주 사용한다. 체감이 은근히 부드럽고 '강력한 헤딩'이 없는데도 헤딩 골을 정말 잘 넣어준다. 그리고 공격수로 사용해도 될 만큼 골 결정력이나 공중볼 장악력이 좋다.
    로링로링 - 2017년 정규시즌 21차 263위
    - 10 WC S. 케디라를 추천한다. 수비 능력치가 좋고 특성도 나쁘지 않아서 가격대비 제일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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