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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10월 2주차, '반반클트'의 대항마 조지 웨아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10-11 11:28:24



  • 피파온라인3에는 '반반클트'란 단어가 있다.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되는 반 바스텐, 반 니스텔로이, 클라위베르트, 트레제게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엔진 패치 이후 메카 랭킹을 살펴보면, 클라위베르트, 트레제게와 순위 경쟁을 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조지 웨아'다.

    클라위베르트와 트레제게는 제공권 싸움에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헤딩 능력치가 높다. 반면 웨아는 둘과 비교하면 헤딩은 조금 낮지만, 속력에 강점이 있다.

    현재 피파온라인3에서 가장 효율적인 득점 루트는 크로스로 침투한 공격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클라위베르트와 트레제게는 한 번 침투했을 때 확실한 득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속도는 느리다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반면 웨아는 빠른 침투가 가능하고, 어느정도 제공권 장악력도 갖춰 많은 감독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황구라님 - 2017년 정규시즌 20차 45위
    - 엔진 패치로 속력, 가속력이 중요해졌고, 침투형 스트라이커 자리에 웨아가 참 좋다. 'Q-W' 선호 유저들이 웨아를 좋아한다.
    Env1ous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웨아를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 공격수들에 비해 침투 능력이 굉장히 좋기 때문이다. 같은 3-1 참여도의 공격수지만 웨아의 침투와 스피드는 더 빠르다. 역습에 적합한 선수다.
    ▲ 피파온라인3 10월 2주차, 랭커들이 선택한 가성비 미드필더 EC시즌 'P. 포그바'

    공격진은 '반반클트' 중 감독 취향에 따라 기용하는 편이지만, 중원은 어느 정도 정해진 답이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선 비에이라가 1대장이고, CAM은 굴리트가 단연 최고다. 그리고 베스트 플레이어로 팀을 꾸릴 때 CM은 EC 시즌 '폴 포그바'의 인기가 독보적이다.

    EC 포그바는 다른 시즌과 궤를 달리하는 선수다. 월드베스트를 제외하고 모든 시즌 중 가장 좋은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191cm의 큰 키, 3-2의 참여도와 89의 볼 컨트롤을 자랑한다. 드리블과 몸싸움 능력치도 좋다. 이를 배경으로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중거리슛도 위협적이다.

    Env1ous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일단 다른 포그바들 중에서 능력치가 가장 좋다. 큰 키와 체감, 슈팅이 굉장히 뛰어나다. 대장 팀을 꾸릴 때는 최고라 생각한다. 단점을 굳이 뽑자면 태클이나 대인수비가 낮아서 CM보다는 CAM을 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황구라님 - 2017년 정규시즌 20차 45위
    - 대장 시즌 선수들 중에선 단연 넘버원이다. 피지컬과 활동량이 좋아 애용했다. 보통 피지컬이 좋으면 체감이 안 좋기 마련인데, EC 포그바는 다르다.


    10월에 두 번째로 소개할 포메이션은 4-2-3-1이다. 이젠 '순위 경기 베스트 포메이션'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워낙 많은 이가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변형이 이뤄지고 있다. 측면 미드필더의 위치와 CM과 CAM 중 어느 포지션을 기용하느냐에 따라 세부 전술이 조정되는 상황이다.


    ▲ 랭커들이 추천한 4-2-3-1 포메이션 선수와 전술 수치 (전술 수치 제공: Env1ous)

    이번 메카 랭킹에서 소개하는 4-2-3-1은 CAM을 활용한 형태다. 랭커들은 '원톱의 고립을 막을 수 있다'란 장점을 꼽았다. 한 랭커는 아예 원톱에게 상대 수비수들이 몰리게 하고, 그 틈을 CAM이 노리는 플레이를 추천했다.

    측면 미드필더 위치에 따른 말도 있었다. 일반적인 4-2-3-1은 윙이 하프라인에 위치해 있다. 이 경우 수비 참여가 비교적 빨라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공격할 때는 1선과 거리가 있어 답답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반면 윙이 CAM과 비슷한 위치에 있을 때는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다. 물론, 이 경우 수비 안정감은 떨어진다. 랭커들은 윙의 위치 결정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라고 언급했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위해 하프라인 근처를 추천했다.

    InHerit제왕v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44위
    - 내 경우 4-2-3-1에서 굴리트를 CAM으로 둬 투톱 효과를 노렸다. 원톱보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득점력을 기대한 것이다. 공격수 자체가 적은 포메이션이다보니 한 쪽에서 전개를 하다가 반대편으로 열어줬을 때 완전한 득점기회가 난다. 그래서 CAM을 선호하며, 원톱이 고립되는 걸 막는 효과도 있다.
    Env1ous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윙을 내렸을 때는 수비 안정감을 얻는다. 반대로 올리면 안정감을 약간 버린 대신 공격력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

    CAM은 원톱이 고립되는 현상을 해소한다. 원톱과의 연계 혹은 원톱의 자리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나온다. 따라서, CM보다는 CAM을 추천한다.


    세 번째로 소개할 '골 넣는 법' 커맨드는 '가볍게 띄우고 슈팅'이다. 골키퍼와 1대1 또는 수비수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데 유효하다. 방향키로 공을 띄우고자 하는 곳을 지정하고 컨트롤 키를 입력하면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박지성 선수가 포르투갈 전에서 선보인 골을 기억하는가? 이번에 소개하는 커맨드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으며, 골을 넣는 상황 뿐 아니라 크로스로 공을 연계할 때에도 응용할 수 있다. 기타 득점 노하우는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골 넣는 법 '필드골#3 가볍게 띄우고 슈팅' (출처: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 10U 시즌 ‘M. 외질'의 CA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10월 11일 기준 경매장 시세

    이번 주 가성비 선수에는 프리미엄 시즌이 다수 등장했다. 그러나 다른 시즌에도 눈여겨볼 선수들이 많다. 이 가운데 10U 시즌 M. 외질은 패스 관련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충분히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길 수 있는 수준이다.

    EC 시즌 J. 드락슬러도 만만치 않다. 양발잡이에 드리블이 매력적인 선수다. 크로스와 드리블 능력도 갖춰 측면 자원으로 쓸만하다. 이 외의 가성비 선수에는 CP 시즌에서 J. 알리아디에르, S. 데이비스, 오이에르, 하우메 코스타, 마리오, LP 시즌은 A. 팔롬보, 다닐루, M. 마티프 등이 선정됐다.

    Env1ous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중앙에 J. 헨더슨을 추천한다. 능력치가 무난하고 가격도 부담 없다. LP시즌을 5강화 이상한다면 제 값을 톡톡히 한다.
    황구라님 - 2017년 정규시즌 20차 45위
    - TOT'S 수아레스를 추천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모든 공격 포지션에 배치할 수 있다. 드리블 체감도 부드럽다.
    InHerit제왕v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44위
    - 2002전설 김남일, LP 코시엘니, 월드베스트 마이콩을 추천한다. 일단 김남일은 180cm로 신장이 나쁘지 않고, 은근히 인게임에서 부족한 면이 없다. 잘 뛰어다니는 스타일에 커팅도 잘한다.

    마이콩도 김남일처럼 키가 크고 잘 뛰어다닌다. 1군 스페셜 선수들한테 딱히 몸싸움이 밀리지도 않는다. 수비할 때 조금 편안하게 해준다. 끝으로 코시엘니는 파워헤더가 있으며, 센터백치고는 체감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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