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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10월 특집편, 순위권 밖 추천 선수 총정리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10-04 12:53:38




  • 10월 특집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이다. 이번 시간에는 능력에 비해 아쉬운 순위를 기록한 선수들을 랭킹으로 만들어 보았다. 집계 기간은 7월 1주차부터 최근이며, 이 기간에 TOP3에 한 번이라도 등장한 선수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집계 결과 가장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덴마크의 레전드 브리안 라우드루프였다.

    메카 랭킹에서 처음 언급되는 라우드루프는 형제가 서로 유명한 축구선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형인 M. 라우드루프는 90년대를 휩쓴 공격형 미드필더였고 동생 또한 뛰어난 골잡이였다. 피파온라인3 속 둘의 공통점은 월드레전드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여기서 동생인 B. 라우드루프는 속력과 가속력이 93, 92이며, 볼 컨트롤과 드리블은 93, 95를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포지션도 CF와 LW를 소화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LW에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Frizm세자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6위
    - B. 라우드루프는 키가 크지만 그만큼 몸싸움을 잘해주지는 않는다. 다만 특유의 부드러운 드리블이 가장 큰 장점이고 공간 침투도 능하다. 골 결정력 또한 뛰어나다.
    Ars후니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빠른 속도와 부드러운 체감으로 윙이나 CF 위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 짧은 패스 능력치도 좋아 연계가 뛰어나다는 점도 언급하고 싶다. 

    다만 186cm의 장신이지만, 점프나 헤딩 능력이 부족하다는 건 아쉽다. 그 외엔 모든 능력치가 준수하고 가격대도 타 스페셜 선수들에 비해 저렴하다. 가성비가 뛰어난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19960925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3위
    - 가격이 스페셜 팀 컬러 선수 중에 싸고 참여도가 3-1이다. 스피드 역시 빨라 월드베스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못 쓴다면 이 선수를 쓰는 게 가장 좋다.

    ▲ 피파온라인3 10월 특집편, 랭커들이 선택한 아쉬운 수비수 'V. 콤파니'

    아쉬운 건 월드레전드만이 아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LP 시즌에도 안타깝게 등장하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그 중 최고는 역시 '뱅상 콤파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며 필드를 읽는 눈이 좋아 함께 뛰는 파트너 수비수도 활약하게 만든다.

    피파온라인3에서 구현된 콤파니, 특히 LP 시즌은 192cn라는 큰 키에 걸맞게 94의 몸싸움을 보유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우월한 피지컬과는 어울리지 않게 85의 준수한 속력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큰 키 덕분에 제공권 싸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19960925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3위
    - 일단 키가 크고 가로채기, 태클, 슬라이딩 태클 등이 뛰어나다. 근데 한 번씩 AI가 미스를 해서 헛 헤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CB보다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추천한다.
    Ars후니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모든 콤파니 중에서 가장 좋은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CB지만 CDM에게 필요한 능력치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 팀 컬러에서 CDM으로 자주 기용된다. 속도와 몸싸움은 좋지만, 체감은 별로여서 공을 잡은 상태로 뭔가 해결하기엔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90min필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4위
    - 피지컬이 좋고 빠르지만 약간 멍청하다. 물론 이걸 감안할 정도로 피지컬이 굉장히 뛰어나다.
    Frizm세자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6위
    - LP시즌 V. 콤파니는 CB, CDM 둘 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다. 마치 J. 스탐을 연상시키는데, 컷팅이 뛰어나며 공중볼 경합에서 자주 이긴다. 하지만, 시즌 수비수답게 가끔 멍때리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지난 주 3개월 간 순위 경기를 휩쓴 포메이션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번 주는 순위 경기에서 쓰이긴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포메이션을 언급하고자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못 쓸 정도의 포메이션은 아니며, '조커 카드'로 보는 게 맞겠다.

    순위 경기에서 가끔 선택하면 좋은 포메이션은 바로 '4-1-1-4'다. 요즘처럼 미드필더를 많이 배치하는 메타에서 의외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최전방에 위치한 네 명의 공격수에 있다.


    ▲ 랭커들이 조커 카드로 사용한 4-1-1-4 포메이션 선수와 전술 수치 (전술 수치 제공: 19960925)

    네 명의 공격수로 인해 포메이션의 주된 전술은 역습일 수 밖에 없다. 특히, 패치 이후 발 빠른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어, 공격수를 '속가' 위주로 구성하면 위력이 증가한다.

    극강의 공격력을 지닌 만큼 수비가 부실하다는 것이 랭커들의 평가다. 그야말로 뒤가 없는 포메이션으로 한 번의 역습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골을 넣겠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랭커들은 역습을 성공시키기 위해 짧은 패스를 통한 연계보다 게이지는 어느 정도 채운 A 패스가 더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이유는 요즘 중원을 두텁게 하는 메타 때문이다. 짧은 패스 연계를 했다간 쉽게 막힐 수 있다. 그러므로 4-1-1-4를 플레이 할 때는 중원 자원의 긴 패스 능력치를 중요하게 봐야 한다.

    Frizm세자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6위
    - 우선 빠른 공격 전개가 가능하고 역습을 펼칠 때 매우 강력하다. 순위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메이션 중 가장 빠른 역습을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수비가 많이 없어 역으로 역습엔 약하다.
    Ars후니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전방에 있는 4명의 공격수를 적극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수비할 때 공을 탈취한 후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하기 보단 적당한 게이지를 채워서 A패스로 전개하자.
    19960925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3위
    - 공격 상황 시 4명이 뛰어 들어가는 건 큰 장점이다. 빠른 역습과 공격적인 크로스, 중앙 연계 모두 가능하다. 단점은 너무 극단적이다. 뒤가 없는 포메이션 형태라 수비가 정말 힘들다. 4-1-1-4를 쓸 때는 선수비 후역습 마인드로 빠른 경기 운영을 하는 게 중요하다.

    지난 9월에 이어 10월 특집편에 소개할 골 넣는 법은 패널티 박스 안에서 득점확률이 높은 '페인팅 이후 슛'이다. 영상 속 플레이어는 공을 소유한 채 패널티 박스 안으로 달려간다. 골키퍼가 크게 앞으로 나와 있지 않았고 위협이 될 만한 상대 수비수는 한 명 뿐이다. 공을 소유한 측이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 슈팅 커맨드와 함께 S + 방향키를 조작하면 슛 페인팅이 발동해 수비수와 골키퍼를 속일 수 있다. 속이는 데에 성공했을 때는 골키퍼로부터 먼 곳으로 슛을 하면 높은 확률로 득점에 성공한다. 또한 영상처럼 골대를 대각 방향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장소가 득점 확률이 높다.

    주의할 사항은 공을 가진 선수의 개인기가 5성일 경우 동일한 커맨드를 입력했을 때 스쿱턴이 발동한다. 그러나 스쿱 턴과 슛 페인팅 모두 상대를 속이기 위함이니 크게 놀라지 말자. 기타 득점 노하우는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골 넣는 법 '필드골#2 페인팅 이후 슛' (출처: 피파온라인3 국민트리)




    ▲ LP ‘오반석'의 CB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9월 26일 기준 경매장 시세

    이번 주 가성비 선수에서는 제법 다양한 시즌이 집계됐다. 해외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익숙한 이름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 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의 '오반석'이다. LP 시즌으로 출시한 오반석은 189cm의 큰 키, 그리고 몸싸움, 가로채기, 슬라이딩 태클에 82, 82, 81가 책정됐다. 가장 높은 능력치는 점프로 무려 90이다. 현재는 라이브 부스트를 적용 받아 모든 능력치가 3 증가했다.

    동일 시즌의 C. 그레니어도 눈에 띈다. 화려한 개인기에 플레이 메이커 특성까지 지녔고, 볼 컨트롤이 89다. 슛 파워, 짧은 패스, 시야가 86이며 기타 능력치도 나쁘지 않다. 다른 선수로는 EC 시즌 H. 케인, E. 아자르, 카세미루 등이 있으며 16시즌 A. 그리즈만, CP 다니 카스테야노, 06 WC F. 리베리 등이 선정됐다.

    90min필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4위
    - LP시즌 P. 헤테마이의 가성비가 좋다. 윙백도 가능하고 윙 역시 배치할 수 있다.
    19960925 - 2017년 정규시즌 20차 13위
    - LP시즌 M. 폰제를 추천한다. 풀백인데 스피드가 빠르고 수비도 좋다. 고강화를 쓴다면 엄청난 스탯을 자랑한다.
    Frizm세자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6위
    - K리그 클래식 최용수 선수를 추천한다. 3-1의 참여도와 침투 능력, 박스 안에서의 골 결정력, 헤딩까지 모든 부문에서 평균 이상을 해주는 선수다.
    Ars후니 - 2017년 정규시즌 20차 54위
    - CP시즌 다니 카스테야노가 좋다.'은카'가 4억 EP로 저렴하다. 빠른 속도와 준수한 몸싸움으로 왼쪽 풀백 또는 윙백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LP시즌으로도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CP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은카 기준, LP보다 CP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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