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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8월 4주차, 랭커 인증 가성비 선수 '수보티치', '알라바'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08-22 15:34:03



  •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8월 4주차 시간이다. 이번 주 부터는 스페셜 선수와 더불어 일반 시즌 선수들까지 랭킹으로 집계했다. 그 첫 시간의 주인공은 LP시즌이다. LP는 출시 초창기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프리미엄 팀컬러 효과를 받아 활용도와 가성비가 좋은 시즌으로 평가된다. 매주 골키퍼 TOP3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T. 쿠르투아'만 살펴보더라도 그 성능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쿠르투아의 뒤를 이어 가장 많이 사용한 LP시즌 선수는 '네벤 수보티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전성기를 이끌었던 수비수로, '세르비아의 벽'이라 불린다. 실제 축구에서는 12-13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고, 당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피파온라인3 순위경기에서는 수보티치를 활용 중인 감독이 총 169명으로, 수비수 랭킹 3위 'J. 사네티(218명)'와 큰 차이가 없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9차 243위
    - LP시즌 수보티치는 이 시즌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라고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그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쁜 점은 없지만 최근 패치로 능력치 차이가 더 분명해진 시점에서 속도와 가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습에 좀 약하다. 반면, 몸싸움과 공중 장악력 등 수비 능력은 분명 좋다.
    GIANT훈이정 - 2017년 정규시즌 19차 60위
    - 장점으로 준수한 속력과 가속력, 점프 스탯에 키가 190cm 이상이란 점을 꼽고 싶다. 헤딩 싸움에서는 좀처럼 안 밀린다. 개인적으로 스페셜 선수를 제외하고는 수비수들 중에서 커팅 능력이 톱급이라 생각한다. 체감은 키에 비해 둔탁하지 않고 빠릿하다.
    얼티메이트박경만 - 2017년 정규시즌 19차 43위
    - 센터백으로는 빠른 편에 속하는 선수다. 인기가 많은 이유는 대인수비, 태클, 헤딩 능력치가 모두 87을 넘어가기 때문으로 본다. 하지만, 소위 '학다리 태클'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좀 부족하다. 비슷한 유형으론 유럽리그전설 'J. 스탐'이 있지만, 당연히 제공권이나 AI면에서 부족하다. 약간 영리하지 않은 스탐이라고 부르면 될 듯 싶다.

    ▲ 피파온라인3 8월 4주차, 랭커들이 사용하는 LP시즌 'D. 알라바'

    LP시즌에서 가성비가 좋은 수비수를 랭커들에게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이름은 수보티치가 아닌 'D. 알라바'다.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레프트 백을 소화하고 있으며, 필림 람을 연상시키는 다재다능함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게임 내에서도 시즌 선수답지 않게 스탯의 대다수가 80을 가뿐히 넘는다. 심지어 몇몇은 90을 돌파한다. 재미있는 수치는 슛 파워 94다. 덕분에 레프트 백이지만 다재다능이란 말에 맞게 공격 면에서도 충분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GIANT훈이정 - 2017년 정규시즌 19차 60위
    - 딱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스피드에 스태미너를 지녀 상대 윙을 견제하기 좋다. 풀백치고 준수한 체격으로 몸싸움도 괜찮아 오버래핑 후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간다.
    얼티메이트박경만 - 2017년 정규시즌 19차 43위
    - 빠른 속력과 민첩성으로 딱 풀백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민첩성, 밸런스, 드리블, 볼 컨트롤 능력도 좋아 오버래핑에 능하다. 비슷한 유형으론 KC '아디'가 있으며, 이 쪽의 몸싸움이 조금 더 좋다. 유럽리그전설 '카푸'와도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9차 243위
    - LP시즌 D. 알라바는 전 시즌을 포함해서 왼쪽 풀백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속도와 가속도가 상당히 빠른데, 키도 180cm고 포지션 스탯 역시 상당히 높다. 수비력과 함께 공격 부분 스탯도 좋아 측면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익명 요구 랭커
    - 수비수인데 공격적인 능력치가 괜찮다. 공중볼 싸움도 측면에서는 준수하다. 한때 월드레전드 P. 말디니를 왼쪽 수비에 썼었는데, 포메이션을 수비적으로 둔 상대에게는 말디니가 공격에서 좀 아쉽더라. 그래서 좀 빠릿빠릿한 선수를 찾았고, 알라바와 KC 아디가 결과로 나왔다.

    선수 랭킹을 새롭게 단장한 것처럼 포메이션 부분에도 변화를 주었다. 새로운 폼으로 소개할 첫 번째 포메이션은 패치 이후 갈피를 못 잡는 감독들을 위한 4-2-3-1이다. 어떤 패치에서도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번 엔진에서도 랭커들 사이에서 인기다.


    특징은 역시 수비다. 투볼란치에 포백, 그리고 양쪽 미드필더까지 수비 가담을 하게 될 경우 총 여덟 명이 상대를 막는다. 이 때문에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공격은 원톱에 CAM을 곁들여 활로를 모색한다.


    ▲ 랭커들이 추천한 4-2-3-1 포메이션 선수와 전술 수치 (전술 수치 제공 : 얼티메이트박경만)

    다수의 랭커는 이 포메이션의 수비력 하나 만큼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공격에 대해서는 의견이 제법 갈렸다. 아무리 CAM을 배치했다고는 하나 공격이 답답하다는 랭커도 있었고, 속공이나 지공 모두 가능한 포메이션이라 말한 이도 있었다.

    공격에 능하다고 한 감독들은 속공과 지공 중 후자가 더 어울린다고 언급했다. 투볼란치와 윙미드필더, CAM이 박스까지 올라가 원톱과 연계하고, 단순한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했다. 반면, 공격이 단점이라고 한 랭커들은 중앙 전개가 답답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처럼 공격에 대한 평가는 달랐지만, 랭커 모두 가장 중요한 포지션으론 CAM을 꼽았다. 원톱과 중원 자원의 연결고리를 맡고, 볼 키핑과 배급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다.

    익명 요구 랭커
    - 수비가 든든하다. 내가 캐치하지 못한 부분도 컴퓨터가 알아서 막아주는 느낌이다. 이번 패치에서 수비 지능이 떨어졌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건 느낀 적이 없다. 그러나 그만큼 공격을 전개해 나가는 입장에선 답답함이 좀 있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9차 243위
    - 예전부터 상당히 안정적인 포메이션으로 유명했고, 어느 패치에서나 항상 기본 이상은 되는 형태라 본다. 지공과 역습 둘 다 가능하고, CAM 선수를 잘 살리는 게 핵심이라 생각한다.
    GIANT훈이정 - 2017년 정규시즌 19차 60위
    - 4-2-3-1 사용 시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수비력이다. 포백에 투볼란치로 선수 간격을 35~45 정도 사용하는데, 아예 역습을 당하지 않는 한 중앙이나 측면 공격 막기에 수월하더라.

    빌드업은 속공이나 지공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지공이 더 어울리는 포메이션이다. 투볼란치가 박스 근처까지 자주 올라와서 CAM, 윙 간 연계로 원톱한테 찔러주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물론 측면에서 크로스도 가능하다. 수비적인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딱히 단점이 없어 보인다.
    얼티메이트박경만 - 2017년 정규시즌 19차 43위
    - 이 포메이션의 장점은 수비에 있다. 포백과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게다가 LM, RM이 모두 수비 가담을 하면 무려 8명이 상대 공격을 막는다.

    요즘 수비의 대세는 4-5-1, 4-2-3-1과 같이 미드필더를 활용하는 것이다. 두 포메이션은 모두 수비력이 출중하다. 아쉬운 건 아무래도 선수들이 수비에 많이 가담하므로 공격력이 약하다는 점이다.

    루트도 좀 단순하다. Q-W로 한 번에 찌르는 패스와 LM, RM을 활용한 크로스 공격은 강하다. 그러나 중앙 공략은 어렵다. 상대가 내 플레이에 익숙해질 가능성이 있다. 선수 참여도 쪽으로 조언을 하자면, 수비수들은 1-3, 양쪽 윙어는 3-2, 공격수와 CAM은 3-1이 좋다.




    ▲ LP시즌 ‘로라'의 LB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8월 22일 기준 경매장 시세

    이번 주 랭커들은 가성비 선수로 LP시즌을 많이 추천했다. 특히, '로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알 스포르팅 데 히혼'에서 주장을 맡고 있으며, 게임에선 이번 패치의 수혜자로 지목됐다. 스태미너 91, 속력과 가속력이 둘 다 90으로 뛰어난 수치를 자랑한다.

    다음으로 눈에 띄는 선수는 동일 시즌의 'M. 디알로'다. '보급형 비에이라'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고 전했다. 190cm의 신장에 점프 90, 몸싸움 88이라는 가격대비 뛰어난 수치가 책정됐다. 그 외 LP시즌 'P. 헤테마이', 'L. 벤더', 'S. 벨', EC시즌의 'J. 하트', '이니에스타' 등이 거론되었으니 참고하자.

    GIANT훈이정 - 2017년 정규시즌 19차 60위
    - 14WC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윙이나 CAM에 배치하나 고강화라면 ST도 가능하다. 민첩성이 높아서 드리블 체감이 부드럽기도 하다. 게다가 플레이메이커 특성이 있어, 윙이나 CAM 사용 시 패스 질이 좋다는 게 느껴진다.
    익명 요구 랭커
    - 우선 공격수에선 K리그 더 클래식의 우성용을 추천한다. 공중볼 장악에서 확실한 장점을 가졌다. 그러나 체감 부분은 기대를 많이 안 하는 게 좋다. 선수 성장에서 속력, 민첩성 부분을 좀 올릴 필요가 있다.

    추천 수비수는 06유로 P. 말디니다. 시즌 카드지만, 안정감이 월드레전드 못지 않다. 가끔 공격에 가담했을 때 넣어주는 골도 제법 쏠쏠하며, 체감은 월드레전드 말디니 보다 좋다.

    중원 자원 중에서는 2002전설 김남일이 떠오른다. 나는 주로 측면 수비에 배치하는데, 능력치가 높고 공중볼 처리도 준수하다. 패치 후 가성비가 굉장히 좋아진 선수다.

    아. LP시즌 M. 함시크는 부드러운 체감이 강점이다. 그리고 중거리 슛을 은근히 잘 넣는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9차 243위
    - LP시즌에 '무루'라는 선수를 추천하고 싶다. 이탈리아 국대를 하면서 처음 본 선수인데 능력치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심지어 가격도 1천만원 이하라 구입 부담도 적다. '은카(+5강화)'도 어렵지 않게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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