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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8월 2주차, 랭커들이 평가한 패치 후 '4-3-3'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08-09 11:51:21




  •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8월 2주차 시간이다. 최근 있었던 체감 개선 패치가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일으켰다. 선수 능력치 성장 곡선이 직선 형태로 바뀌었고, 속력과 가속력이 이전보다 중요해졌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침투 플레이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하지만, 선수 랭킹에 큰 변화는 없었다. 그나마 있는 변화라곤 공격수 간의 순위 이동 뿐이었다. 이에 이번 시간에는 TOP3에 오르진 못했으나, 꾸준히 좋은 지표를 기록한 선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인공은 유럽리그전설 '히바우두'다. 현역 시절 '악마의 왼발'이라 불릴 정도로 왼발을 활용한 플레이가 뛰어났으며, 몸싸움과 주력도 갖춘 선수였다.

    이번 주 순위경기 랭커들은 히바우두를 미드필더로 112명, 공격수에는 62명이 기용했다. 공격수 1등 G. 웨아의 사용 랭커가 141명인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수치다. 피파온라인3 속 히바우두는 프리킥과 드리블이 97로 능력치 중 가장 높다. 또한 볼 컨트롤이 96으로 만만치 않게 뛰어나다.

    Frizm우찬 - 2017년 정규시즌 18차 80위
    - 왼발 공격수 중에선 피파온라인3에서 단연 최고다. 슈팅 능력이 좋고, 피네스도 있어 중거리슛 찬스나 왼발 각이 나오면 높은 확률로 득점을 기록한다. 아. 연계에도 능하다. 아쉬운 점은 공격 참여도다. 높음이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FaithZHEE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9위
    - 완성형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수직 그래프 패치 이후 굉장히 위협적이다. 체감, 결정력, 큰 키에 120 이상 능력치가 많다.
    페이트역습 - 2017년 정규시즌 18차 39위
    - 역삼각형 포워드, 즉 LS와 CF, RS 라인에 적합하다. LS, RS에 놓아도 될 신장에 킥력과 크로스가 완벽한 선수다. 피파온라인3 현존 '왼발 1대장'이라 생각한다.

    ▲ 피파온라인3 8월 2주차, 랭커들이 사용하는 수비수 월드레전드 'F. 레이카르트'

    히바우두가 미드필더와 공격수의 포지션 분화로 랭킹에 드러나지 않은 것처럼, '프랑크 레이카르트'도 비슷한 이유로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레이카르트는 8월 2주차에 수비수로 120명, 미드필더엔 45명의 랭커가 기용했다.

    레이카르트는 '오렌지 삼총사'로 불리며 AC 밀란의 중축으로 활약했다. 당시 구사하던 압박 축구에서 중요한 임무를 담당했고,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힌다. 그러나 피파온라인3의 레이카르트는 실제와 달리 랭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FaithZHEE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9위
    - 이번 패치를 통해 속력은 줄어든 느낌인데 체형이 마름이라 태클 반경은 더 넓어진 거 같다. 그래서 경기하다 보면 결정적인 태클을 종종 선보인다. 추가로 AI가 덕분인지 위치선정이 뛰어난 느낌이다.
    Frizm우찬 - 2017년 정규시즌 18차 80위
    - 일단 커팅이 굉장히 우수하다. 헤딩 경합도 대단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끔 멍 때리는 모습이 나온다. 
    페이트역습 - 2017년 정규시즌 18차 39위
    - J. 스탐을 제외한 1군 CB와 견줄 수 있는 선수다. 헤딩은 안정적이나 발이 생각보다 느리다. 이 때문에 역습을 당하는 상황에서 간혹 약점을 노출한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완벽한 센터백 또는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생각한다.


    이번 주 포메이션은 역삼각형 4-3-3이다. 이번 패치로 침투 위주 플레이가 득세하고 있어, 랭커들의 연구가 진행 중인 포메이션이다. 공격진 형태가 역삼각형인 이유는 ST보다 CF가 침투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 4-3-3 포메이션에서 CF와 RW에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된 'G. 웨아'와 ‘차범근’

    랭커들은 패치 이후 4-3-3에 대해 균형이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패치 이전에는 4-3-3의 약점으로 중원싸움이 꼽혔었지만, 개선 이후엔 1, 2선의 인원이 적절해 전보다 나아졌다는 뜻이다.

    4-3-3은 QW 패스가 주요 득점 방법이다. 패치로 패스 속도가 감소해, 전과 같은 '티키타카' 플레이는 어렵다. 따라서, 4-3-3의 빌드업이 다른 포메이션보다 안정적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여기에 수비수들의 자동 수비 반경이 전보다 감소한 점도 호재라고 전했다.

    페이트역습 - 2017년 정규시즌 18차 39위
    - 모든 유저가 느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패치 전보다 4-3-3의 역습이 좋고 균형도 잘 맞는 것 같다. 미드필더가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공격을 풀어나가기 좋아졌다.
    Frizm우찬 - 2017년 정규시즌 18차 80위
    - 일단 패치 이후 키보드 체감이 더 좋아진 느낌이다. 4-3-3은 QW를 많이 쓰는데, 속력과 가속력이 빠른 선수들이 더 좋아져서 위력이 상승했다. 

    나는 역삼각형 4-3-3을 사용한다. 이 포메이션은 CF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 포지션에 공이 몰리고, 연계만 잘 된다면 공격이 굉장히 수월하다.
    FaithZHEE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9위
    - 속력, 가속력 패치의 탄력을 받아 침투가 날카로워 졌다. 이 때문에 전술보다는 선수 능력치가 승패에 큰 영향을 준다. 패치 전엔 침투를 해도 수비수에게 따라 잡혔는데, 이젠 공격수가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4-3-3이 더 좋아진 느낌이다.

    전방 공격수 3명의 임무는 단연 침투다. 그리고 역습 또는 침투 타이밍 없이 지공으로 나선다면, LCM과 RCM이 사이드로 빠져 크로스를 올리는 게 좋다.



    ▲ 14 WC ‘D. 데 로시'의 CD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8월 9일 기준 경매장 시세


    금주 랭커들이 사용한 가성비 선수는 월드컵 시즌 비중이 높았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14년도 월드컵 선수 'D. 데 로시'다. 현재 AS로마에서 중원의 핵을 맡고 있으며, 공격과 조율, 수비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지닌 올라운더이다. 피파온라인3의 데 로시는 85의 적극성과 84의 가로채기를 지녔고, CDM, CM, CB로 활용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월드컵 선수만 있는 건 아니다. TOT'S의 '나우두' 또한 많은 선택을 받았다. 198cm의 큰 키로 제공권 장악에 탁월하며, 헤딩 85, 몸싸움, 대인 수비, 반응속도에 84가 책정됐다. 이외에 08유로 '다비드 비야', 'P. 람', '카프데빌라' LP시즌 '미켈 산 호세', 06 WC 'M. 로드리게스', 'F. 램파드' 등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페이트역습 - 2017년 정규시즌 18차 39위
    - 골키퍼는 당연히 LP시즌 T. 쿠르투아가 최고다. CB에는 동일 시즌 N. 수보티치와 J. 보아텡, V. 콤파니가 떠오른다. 이 네 선수는 가성비 부분 '끝판왕'이라고 생각한다.
    FaithZHEE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9위
    - 중앙 수비수는 비싼 선수를 써야 안정감이 있다. 그러나 풀백은 LP시즌 양상민과 C. 프리츠 정도면 충분히 좋다. 실제로 나도 사용 중이다.
    Frizm우찬 - 2017년 정규시즌 18차 80위
    - LP시즌 D. 디크마이어를 추천한다. 윙백이지만 키가 크고 스피드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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