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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7월 4주차, 랭커들의 '얼티밋 레전드' 3인 평가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07-26 13:06:12




  • 어느새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의 7월 마지막 시간이다. 마지막까지 각 부문의 정상은 익숙한 얼굴로 채워졌다. 공격수의 M. 반 바스텐, 수비수에는 J. 스탐, 그리고 골키퍼는 E. 반 데 사르가 자리를 지켰다. 다만, 미드필더 쪽은 여전히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나갔다.

    7월 마지막 최고의 미드필더는 ‘파트리크 비에이라’다. 프랑스 출신의 축구 선수로 06년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아스날 FC에서 무패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는 그야말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비에이라는 우월한 피지컬을 앞세워 전성기 시절 중원을 호령한 바 있다.

    피파온라인3 필드 위를 누비는 월드레전드 파트리크 비에이라는 전성기 시절 피지컬 위주의 플레이가 잘 구현됐다. 몸싸움이 무려 97이며 중원 전역을 커버하기 위한 스태미너도 96으로 굉장히 높다. 그야말로 수비형 미드필더 중 1대장이라 불릴만하다.

    프리즘종필 - 2017년 정규시즌 18차 142위
    -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선 1대장이다. 만약 CM이나 CAM의 컨디션이 안 좋다면 그 포지션에다가 써도 비에이라는 제 역할을 한다.
    VolitionSeven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1위
    - 월드레전드 비에이라의 체격은 마름이다. 그래서 체감이 부드럽고, 가끔 공격 상황에 올라갔을 때 뛰어난 골 결정력과 패스 능력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한다.

    CM 포지션에 둬도 굴리트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생각하기에 가끔 이 자리에 배치한다. 가격도 굴리트에 비해 30억이나 싸기 때문에 굴리트 전에 비에이라를 먼저 쓰는 걸 추천한다.

    ▲ 피파온라인3 7월 4주차, 랭커들이 사용하는 골키퍼 16시즌 '티보 쿠르투아'

    월드레전드의 비에이라가 미드필더 부문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선수라면, 16시즌 ‘티보 쿠르투아’는 가끔 골키퍼 부분에 변화를 가져온다. 199cm나 되는 키로 공중볼 경합으로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골키퍼이다. 현재 첼시 FC에 소속되어 있으며 팀을 16/17 시즌 리그 우승으로 견인한 1인 중 하나로 평가된다.

    피파온라인3에는 티보 쿠르투아가 4가지 시즌으로 구현되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시즌은 물론 LP지만, 16시즌도 만만치 않게 준수하다. 특히 가격 대비 뛰어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시즌이든 간에 199cm의 키는 변하지 않아 많은 선택을 받는다.

    프리즘종필 - 2017년 정규시즌 18차 142위
    - 16시즌 골키퍼 중에 제일 좋다. EC나 LP 시즌을 쓰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 싶으면 16시즌을 추천한다. 가격 대비 성능으로 따지면 EC 보다 좋다고 본다.
    VolitionSeven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1위
    - 어센틱 모드로 벨기에나 첼시 FC를 할 때 골키퍼 중 단연 최고가 아닌가 싶다. 또 랭커들 사이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쿠르투아는 신장 덕분에 팔다리가 길어 선방이 자주 나온다.



    7월 마지막에 소개하는 포메이션은 '4-4-2'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 명이나 배치하여 다른 포메이션에 비해 더욱 단단하다는 평가가 있다.


    ▲ 4-4-2 포메이션에서 LDM와 RDM에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된 ‘P. 비에이라’와 ‘L. 블랑’

    4-4-2에 대해 랭커들은 순위 경기에서 자주 보이는 4-1-4-1과 4-3-3을 상대로 쉽게 이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두 명이라 둘 가운데 하나는 참여도 문제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만, 4-1-4-1을 상대로는 이런 현상이 공격할 때 좋다고 전했다. 또한 포지션 특성상 올라온 선수가 수비 전환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역습을 막는 데에도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다만, 현재 김정민 선수 유형의 4-1-3-2에는 취약하다고 평가했으니 유의하자.

    빌드업은 어느 정도 단조롭다. 수비형 미드필더 둘을 활용해서 측면 미드필더나 공격수들에게 길게 찔러주는 패스로 반드시 시작한다. 이후 심리전을 활용해 크로스를 올리거나 A패스로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중요한 포지션은 당연히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빌드업에서 공을 배급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패스 관련 능력치가 높아야 한다. 게다가 공격 참여로 인해 올라갔다가 빠르게 수비 전환을 해야 하므로 속력 또한 필요하다. 만약 이들의 공격 참여를 원하지 않는다면 아예 커서를 수비형 미드필더에 잡으면 좋다.

    프리즘종필 - 2017년 정규시즌 18차 142위
    - 4-4-2는 4-3-3이나 4-1-4-1을 상대로 좋은 것 같다. 이 포메이션으로 빌드업 할 때 수비형 미드필더 둘이 윙이나 공격수에게 길게 찔러주는 패스로 한번에 끝내는 걸 추천한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둘이다.
    VolitionSeven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1위
    -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전술수치를 매우 수비적으로 두는 게 좋다. 밑에서부터 LDM, RDM이 천천히 올라오면서 A패스나 롱패스로 전개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 포지션은 역시 투볼란치며, 이 선수 둘과 CM이 다 올라가지 않도록 아예 커서를 잡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김정민 선수가 사용하는 4-1-3-2에 약하다. 상대 LCM이 올라오면서 전개하기 때문에 역습 상황에서 막기 까다롭다. 추천하는 빌드업은 천천히 전개하다가 우선 사이드에게 공을 건넨다. 이후 그대로 윙이 직접 중앙으로 돌파하거나, 크로스 또는 A패스로 투톱에게 건네거나 하는 등의 심리전이 유용하다.



    '얼티밋 레전드(이하 UL)' 출시로 최근 몇 주간 순위 경기 랭커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UL에 대한 만족도를 알고자 실제 전성기가 게임에 얼마나 구현됐는지, 재구매 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또한, 사용한 사람들의 포지션과 체감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참고로 체감 관련 질문에서 랭커들은 다양한 답변을 내놓아 기타로 따로 정리했다. '호나우두'와 비슷한 기타 선수로는 R. 루카쿠, L. 수아레스, F. 비에리, R. 레반도프스키가 있으며, 'T. 앙리'는 기존에 있던 앙리와 히바우두, 네이마르, D. 트레제게 등 10명이었다. 'D. 마라도나'는 R. 긱스, A. 로번, F. 베켄바우어, M. 발락과 유사하다고 했다.



    ▲ 10 유로 ‘J. 마스체라노'의 CD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7월 26일 기준 경매장 시세

    금주에 랭커들이 사용한 가성비 선수 중 눈에 띄는 선수는 10 유로에서 활약한 'J. 마스체라노'다. 요즘 중요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선호 포지션으로 하고 있으며, 여차하면 CM, RB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위치 선정과 적극성이 87로 가장 높고, 여기에 몸싸움과 슬라이딩 태클이 86이라 믿고 수비를 맡길 수 있다.

    08 유로에서 활약한 'M. 고메스'도 주목할 만하다. 이름 때문에 '슈퍼 마리오'라 불리기 시작했으며 프로 데뷔와 함께 독일 최고의 슈퍼 루키로 통했다. 뛰어난 공격수답게 87의 준수한 골 결정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89cm의 높은 키도 믿음직스럽다. 기타 가성비 선수로는 10 유로 'K. 휜텔라르', 16 시즌 'E. 라멜라', 'M. 시소코', '마르키뉴스'가 있으며 11시즌 '호세 엔리케', '다니 아우베스' 등도 있다.

    프리즘종필 - 2017년 정규시즌 18차 142위
    - LP시즌 H. 케인을 추천한다. 다른 유명한 공격수들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고 체감도 준수하다. 또한 헤딩 역시 훌륭하다.
    VolitionSeven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1위
    - 부감독으로 LP시즌 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G. 세르티치와 M. 고날론스를 추천한다. 중앙과 수비형 미드필더 둘 다 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 좋다. 능력치도 뛰어나고 가격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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