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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7월 3주차, 랭커들이 평가한 '얼티밋 마라도나'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07-19 09:47:30



  • 피파온라인3 랭커들이 사용한 선수와 포메이션에 대해 알아보는 메카 랭킹 7월 3주차다. 미드필더 부분에서 'R. 굴리트', 'P. 비에이라', 'M. 발락'의 3인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그리고 수비수 역시 'J. 스탐', 'P. 말디니', 'J. 사네티'가 서로 순위 경쟁을 펼칠 뿐, 새로운 얼굴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고 있다.

    공격수 부문은 수비수와 상황이 비슷하다. 단, 순위 변화는 더 활발한 편으로, 이번 주에는 '마르코 반 바스텐'이 랭킹 집계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 바스텐은 네덜란드 출신의 축구 선수로 '발롱도르'를 무려 3번이나 차지한 전설적인 공격수다. '스트라이커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현역 시절 명성이 대단했고, 슈팅과 트래핑은 역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였다.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월드레전드 마르코 반 바스텐 또한 그렇다. 골 결정력과 발리 슛에 98이 책정됐다. 이는 게임 내 최고 수준이다. 여기에 스트라이커에게 중요한 '예리한 감아차기'와 '강력한 헤딩'까지 보유하고 있다. 188cm에 헤딩이 93이라 헤더로도 나쁘지 않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4위
    - 일단 포지션 스텟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키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체감이 날렵하다. 박스 앞에서 드리블, 제공권에서는 상당히 독보적인 선수다. 하지만, 참여도 문제로 피하는 유저들이 많다. 나 또한 조금 꺼린다. 그리고 원톱에 굉장히 좋은데 약발이 3이라 주의해야 한다. 
    은진송씨대표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66위
    - 피파온라인3에서 골 결정력이 가장 좋은 선수가 호나우두고, 그다음은 M. 반 바스텐이라 생각한다. 다른 월드레전드와 비교해봐도 능력치는 꿀릴 게 없다. 그러나 참여도 때문에 사람들이 다루기 어려워한다. 역습 상황에서는 다른 공격수보다 안 좋을 수밖에 없다. 

    대신 지공 상황이나 톱에서 드리블하는 상황에는 다른 공격수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드러낸다. 또 다른 장점은 민첩성, 밸런스, 드리블, 볼 컨트롤이다. 해당 능력치가 높아 큰 키에도 불구하고 체감이 좋다.
    Windy킹대틱 - 2017년 정규시즌 18차 50위
    - 많은 사람이 참여도로 인해 미드필더까지 내려온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잘 느끼지 못했다. 큰 키와 체감이 상당히 마음에 드며, Q를 누르면서 전개하면 연계에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
    ReviveMiracle - 2017년 정규시즌 17차 64위
    - 좋다. 하지만, 참여도가 발목을 잡는 선수다. 이거 하나로 사람들이 꺼린다. 그러나 188cm의 키와 부드러운 체감은 분명한 장점이다. 

    Q를 활용한 침투도 좋다. 문전에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공격수 중 최고다. 다만, 참여도로 인한 운영 난도가 있으니,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피파온라인3 7월 3주차, 새롭게 등장한 얼티밋 레전드 'D. 마라도나'


    공격수 부문에서 거론할 만한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바로 얼티밋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다. 현역 시절 그는 '축구는 팀 스포츠'라는 상식에서 벗어난 선수였다. 특히, 1986년 월드컵은 '마라도나 월드컵'이라 불렸다. 당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멤버가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었는데, 마라도나 개인이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우승컵을 조국에 선사했기 때문이다. 


    얼티밋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는 기존에 출시한 스페셜 플레이어와 궤를 달리한다. 여태껏 나온 스페셜 플레이어들이 압도적인 피지컬로 찍어 누르는 느낌이라면, 마라도나는 속력으로 애초에 피지컬 싸움을 불허한다. 설령 몸싸움을 벌인다 하더라도 높은 밸런스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SimBa분수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39위
    - 우선 체감이 매우 좋았고 발이 굉장히 빠르다. 키가 작아 얼티밋 레전드치고는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애초에 마라도나가 선호하는 포지션은 키가 중요하지 않아 괜찮다. 그리고 왠지 명시된 키보다 인게임에서 더 큰 것 같다.

    빠른 속력으로 아예 몸싸움 상황을 만들지 않는 선수라 생각한다. 현재 윙 가운데 왼발 1대장은 히바우두인데, 키 작은 거 하나 빼고는 히바우두보다 더 좋아 보인다.
    DPU천재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22위
    - 부드러운 턴 체감과 비벼주는 몸, 속도가 아주 발군이다.
    ReviveMiracle - 2017년 정규시즌 17차 64위
    - RW로 쓰는 걸 추천한다. 부드러운 체감과 Q 부스터가 굉장히 좋고 엄청 빠르다. 하지만, 키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물론 감아차기와 드리블이 좋아 많이 써보고 싶은 선수다.
    Volition핫바 - 2017년 정규시즌 18차 18위
    - 키가 작고 몸싸움이 약한 점은 좀 아쉬웠다. 그러나 스피드와 드리블, 볼 컨트롤이 뛰어나, 나처럼 드리블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선수라고 본다.
    Windy킹대틱 - 2017년 정규시즌 18차 50위
    - 내가 사용했을 때 약발도 좋고, 약간 단단한 'L. 메시' 느낌을 받았다. 체감은 말할 것도 없다. 문제라면 역시 키가 아닐까 싶다.
    은진송씨대표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66위
    - 간단히 설명하자면 'L. 메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모든 부분이 다 좋은데 키가 작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키만 빼면 완벽하다. 나는 드리블을 선호하는 유저라서 손에 잘 맞고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 일반 유저 분들은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4위
    - 윙은 속력과 가속력, 민첩성,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라도나는 이런 부분에서 최고다. 신장이 조금 작지만 밸런스가 높고, 순간 폭발력이 대단해 키에 대한 걱정을 완벽하게 잊게 해준다. 단, 피파온라인3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나 센터포워드로 살짝 쓰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 소개하는 포메이션은 '4-1-3-1-1'이다. 4-1-3-2의 변형으로, 쓰임새는 4-1-1-4에 가까운 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격에 치우쳐 수비가 약한 포메이션은 아니다. 포지션 분배가 4-1-3-2의 맥락을 따라가기 때문에 4-1-1-4 보다 밸런스가 잡힌 형태다.


    ▲ 4-1-3-1-1 포메이션에서 CF와 ST에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된 ‘M. 반 바스텐’과 ‘R. 반 니스텔로이

    4-1-3-1-1에 대해 랭커들은 4-1-3-2와 4-1-1-4의 중간이라고 평가했다. 일렬로 늘어선 ST와 CF지만 정작 활용은 투톱처럼 하게된다. 또한, 양쪽 미드필더를 합쳐서 공격 시 총 네 명의 자원을 쓰기 때문에 4-1-3-2 보다 다양한 루트로 공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4-1-3-2의 포메이션 유불리를 벗어나진 않는다. 대부분 포메이션을 상대로 무난하지만 유독 4-1-4-1을 상대로 약한 모습이 있다. 그리고 포메이션에서 중요한 포지션은 CF라고 랭커들이 입을 모았다. 전통적인 CF 위치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와 있어 CAM 역할도 겸하기 때문이다. 

    CF에 배치된 선수는 ST, RM, LM에게 볼을 배급하므로 패스 관련 능력치가 중요하다. 게다가 여차하면 본인이 마무리할 필요도 있어 높은 수치의 중거리 슛이나 과감히 수비 라인을 돌파할 수 있는 속력과 가속력이 필요하다.

    ReviveMiracle - 2017년 정규시즌 17차 64위
    - 4-1-1-4와 비슷한 케이스의 포메이션이다. CF 위치를 조금 내렸다는 차이는 있다. 그리고 윙도 살짝 위치를 내려서 LM, RM으로 수비 활용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이 포메이션에서는 CF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ST, LM, RM에게 볼 배급을 하고, 여차하면 마무리까지 지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4-1-1-4와 유사하다고 말한 건 공격 쪽에 4명이나 참여하기 때문이다. 원래 4-1-1-4는 4명의 공격수로 개인기나 감독 특유의 장점을 살리는데, 이 포메이션은 CF에서도 볼 배급을 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90min와니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4위
    - 4-1-3-2랑 비슷한 포메이션이다. 공격수가 일렬로 돼 있지만 정작 활용은 투톱처럼 하게 된다. 그래서 기존 4-1-4-1에게 약한 모습이다. 이를 제외하곤 다 무난하게 상대할 수 있다. 투톱에서 하나는 슛이 좋은 선수가 있어야 한다. 물론 둘 다 어느 정도의 제공권은 있는게 맞다. 이런 점을 고려해 투톱으론 루카쿠와 오바메양을 추천한다.



    ▲ 10 WC ‘T. 크로스'의 CA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7월 18일 기준 경매장 시세
     
    이번 주 랭커들이 순위 경기에서 사용한 가성비 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건 10년 월드컵 '토니 크로스'다. 비록 그가 활약한 월드컵 시즌은 아니지만,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출전하여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훗날 '패스 마스터'라 불리는 선수답게 짧은 패스, 긴 패스가 85, 83으로 준수하며 이를 받쳐주는 시야, 슛 커브도 뛰어나다.

    TOT'S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눈에 들어온다. 최전방 공격수치곤 키가 작아 수비수들의 압박에 공을 잘 뺏길 것 같지만, 의외로 잘 버틴다. 그리고 가속력 역시 88로 높은 편이다. 이외에 랭커들이 사용한 가성비 선수로는 14 WC 'E. 카바니', 16시즌 '사비 알론소', '치아구 시우바', 'T. 뫼니에' 등이 있다.

    ReviveMiracle - 2017년 정규시즌 17차 64위
    - CP시즌 P. 오바메양을 추천한다. 8천만 EP는 제법 비싼 가격이지만, 솔직히 라이브 시즌 '은카(+5 이상)'보다 좋다. AI 덕분인지 침투, 골 포인트 움직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스피드는 워낙 유명한 편인데, 'QW 패스'를 많이 쓰는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다.
    Volition핫바 - 2017년 정규시즌 18차 18위
    - LP시즌 J. 브룩스를 추천한다. 키가 크고 속력이 괜찮고, 강력한 헤딩도 있다. 가격 역시 무난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Windy킹대틱 - 2017년 정규시즌 18차 50위
    - LP시즌 M. 함시크가 저렴하고 괜찮았다. 공수에 다 도움되고 딱히 떨어지는 능력치가 없었다. 체감도 준수해서 좋았다.
    은진송씨대표 - 2017년 정규시즌 18차 266위
    -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LP시즌 J. 플라실을 추천한다. '은카' 정도로 강화하면 프리미엄 효과에 강화 팀 컬러까지 받는다. 이 경우 능력치는 게임 내 탑 급이며, 그라운드 위에서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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