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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 랭킹] 피파온라인3 7월 2주차, 랭커들의 '얼티밋 앙리' 평가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07-12 11:26:59




  • 랭커들이 사용하는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7월 2주차다. 6월까지 미드필더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 요즘은 공격수 부문 순위 변화가 잦다. 그 증거로 지난 주 순위에서 사라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랭킹에 복귀했다.

    모습을 다시 드러낸 건 호날두만이 아니다. 3월 3주차 집계 이후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마누엘 노이어'가 순위에 재등장했다. 마누엘 노이어는 독일 출신의 축구 선수로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과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스위퍼 키퍼'라는 포지션의 선구자로 불리며 현존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피파온라인3 속 월드베스트 마누엘 노이어 또한 현실과 마찬가지로 최고 골키퍼 중 하나다. 골키퍼에게 중요한 '멀리 던지기', '능숙한 1:1 수비'를 갖고 있으며, 반응속도 93, GK 골킥 91 등 뛰어난 능력치를 자랑한다. 신체적인 조건 또한 193cm로 큰 편에 속한다.

    UEFA베이지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9위
    - 다른 유저도 느끼겠지만, 키가 크고 멀리 던지기가 된다는 거 자체가 골키퍼한테는 엄청난 메리트다. 190cm가 넘어가는 준수한 신체 조건에 독일, 바이에른 뮌헨 주전이면 충분히 좋은 선수다. 

    많은 시즌이 나오기 전까지는 월드베스트 M. 노이어만 썼던 시절도 있었다. 장점은 코너킥 시 반응 속도가 뛰어나다. 2차 선방도 자주 보여준다. 승부차기에서도 방향을 잘 잡으면 거의 막아낸다.
    Unvary상익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위
    - E. 반 데 사르처럼 전통적인 키퍼가 아니라 아크로바틱한 선수다. 전통적인 키퍼들보다 안정감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반응속도가 빨라 나오는 속도가 좋다. 게다가 킥도 훌륭하다. 

    그리고 키 작은 골키퍼들은 승부차기에 약한데, 193cm의 장신이라 이런 단점도 없다. 반응속도 또한 좋아서 1:1을 잘 막는 느낌이 든다. 특성에도 능숙한 1:1 수비가 있다.
    ▲ 피파온라인3 7월 2주차, 새롭게 등장한 얼티밋 레전드 'T. 앙리'
    ▲ 피파온라인3 7월 2주차, 새롭게 등장한 얼티밋 레전드 'T. 앙리'

    노이어가 포백 뒤에 생긴 빈 공간을 메워주는 스위퍼 키퍼라면, 티에리 앙리는 그 공간을 누구보다 빠르게 공략할 줄 아는 스트라이커였다. 현역 시절, 아스날 FC의 무패 우승을 견인했던 선수로 돌파 및 공간 침투가 장기였다. 게다가 골 결정력 또한 뛰어나 수차례 득점왕을 차지했다.

    얼티밋 레전드 티에리 앙리는 당연한 말이지만 기존 시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슛의 정확도와 연관 있는 슛 커브가 97로 최상위권이며, 특히 압도적인 건 97의 속력과 가속력이다. 피파온라인3 내에서 수준급의 스피드를 자랑한다. 

    Unvary상익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위
    - 얼티밋 레전드로 나온 앙리는 공격 어느 자리에 넣어도 굉장히 좋다. 능력치를 보면 알겠지만 속력, 가속력, 민첩성, 밸런스 등 모두 뛰어나다. 특성에 예리한 감아차기 즉, 피네스 샷이 있어서 골을 더 잘 넣는다. 

    최고 장점은 퍼스트 터치다. 볼이 뒤에서 로빙 패스가 들어올 경우, 스탯이 안 좋은 선수는 컨트롤을 하면 부드럽게 안돼서 수비수에게 종종 뺏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앙리는 볼을 받고 이동하는 속도가 다른 선수들과 너무 차이 난다. 이 점에서 최고의 공격수가 아닌가 칭찬을 하고 싶다.
    UEFA베이지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9위
    - 체감은 두 말할 거 없이 좋다. 다른 시즌으로는 전 엔진 때부터 사용했었다. 생성제한과 함께 가격이 오르면서 못 쓰고 있는 케이스다. 이전 시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돼서 나왔는데, 헤딩은 뭐 여전히 '세모머리'라고 하지만, 슈팅은 차면 거의 다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세가 엉성하더라도 골대로 날라가고 위협적인 상황을 많이 만든다. 

    실질적으로는 호나우두가 많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앙리가 가격을 뛰어넘을 것 같다. ST 보다는 LW 혹은 CAM으로 쓰는 걸 추천한다.

    its전설 - 2017년 정규시즌 17차 491위

    - 이번 얼티밋 레전드를 사용해보고 세밀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느꼈다. 실제 선수들의 전성기 시절이 대부분 구현됐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체감은 그동안 존재했던 어떤 선수들 보다 좋다고 본다. 좋은 체감이라 하면 고가 월드레전드의 전유물이었는데, 그보다 더 뛰어나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앙리의 체감은 굳이 비교하자면 베르캄프의 상위 버전이었다.

    ArmaDa지은 - 2017년 정규시즌 17차 43위

    - 이번에 새로 나온 앙리는 2선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다 소화할 수 있다.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은 CF다.

    한일현YaKuJa - 2017년 정규시즌 17차 52위

    - 기존 앙리에서 헤딩이 좋아지고 체감도 좀 더 부드러워졌다. 여기에 결정력 역시 훌륭한 것이 얼티밋 레전드 앙리다.

    Yadis자객 - 2017년 정규시즌 17차 46위

    - 파워헤더가 없는게 흠이지만 원래 앙리는 실제로 헤딩을 못했으니까. 그것만 뺀다면 전성기 시절보다 더 좋게 나온 것 같다. 참고로 나는 LW 포지션을 선호한다.




    이번에 소개할 포메이션은 '4-4-2'다. 5월 3주차에 이미 소개한 바 있지만 여전히 순위 경기에서 자주 사용되기에 다시 선정했다. 이 포메이션은 네 명의 미드필더가 있어 중원이 탄탄하며, 두 명의 공격수를 감독 입맛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4-4-2 포메이션에서 CDM과 CAM에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된 ‘P. 비에이라’와 ‘R. 굴리트’

    랭커들은 4-4-2를 단단하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역시 중원에 있는 네 명의 미드필더 때문이다. 그리고 공격수가 두 명인 것도 포메이션이 단단하게 느껴지는 원인 중 하나다. 

    4-4-2에 대해 랭커들은 여러 팁들을 공개했다. 빌드업의 핵심이 되는 CAM에 대해 패스와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를 쓰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두 명의 공격수와 다른 미드필더에게 볼을 배급할 때 두 능력치는 굉장히 중요하다.

    또한 탈압박을 잘하는 플레이어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도 알려줬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압박 수비보다는 담당한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는 수비 방식이 더 좋다고 알려줬다. 또한, 이런 수비를 통해 미드필더 네 명이 중원을 든든하게 지킨다면 상대가 압박을 벗어난다 해도 쉽사리 공격할 수 없다고 전했다.

    UEFA베이지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9위
    - 장점은 일단 중원의 탄탄함이다. 네 명의 선수가 압박하면서 앞에 투톱도 있어 '단단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준다. 이런 플레이가 잘 먹히는 감독들과 상대하면 편하겠지만, 탈압박에 능한 이를 만나면 좀 답답하다. 이때는 Q수비 보다 기다리는 수비를 하면서 중원에 네 명을 유지하면 좋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4-4-2는 투톱에 따라 공격 성향이 많이 바뀐다. LS/RS와 ST/CF로 할 때 움직임이 다르다. 사이드를 공략할 생각이라면 전자를, 중앙 집중이라면 후자를 추천한다.

    포메이션에서 제일 중요한 건 CDM과 CAM 같다. 중앙 미드필더는 워낙 선택폭이 넓다 보니 원하는 선수를 고르면 되지만, CDM은 일단 키가 크면서 몸싸움도 좋아야 한다. 거기에 패스까지 잘 뿌릴 수 있는 선수면 좋다.

    여기엔 아무래도 10WC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추천한다. CAM은 요새 뜨고 있는 CP의 'P. 오바메양'을 추천한다. 골 결정력이 좋고 헤딩도 준수하며, 무엇보다 빠르다.
    Unvary상익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위
    -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꼭짓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CAM이 미드필더에게 패스를 줄 수도 있고, 공격수 두 명에게 찬스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패스와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를 쓰면 좋다.

    하지만, 다른 포메이션에 비해 중앙이 많이 빈다. 그래서 상대가 4-3-3, 4-2-3-1을 들고 나오면 꽤 힘들다. 장점은 역습할 때 공격 숫자가 많이 늘어나서 공격에 유리하다.

     
    ▲ 16시즌 ‘M. 피아니치'의 C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7월 12일 기준 경매장 시세
    ▲ 16시즌 ‘M. 피아니치'의 CM 포지션 주요 능력치와 7월 12일 기준 경매장 시세

    금주에 게임메카가 소개하는 가성비 선수 중 가장 돋보이는 건 16시즌 'M. 피아니치'다. 실제 축구에서 프리킥으로 유명한 만큼 능력치가 87로 제일 높다. 또한 짧은 패스도 동일한 수치로 수준급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속력과 가속력이다. 중원에 배치할 경우 커버 요원이 필요하다.

    06년 월드컵의 'F. 리베리'가 바로 피아니치와 잘 어울린다. 86의 가속력과 81의 속력을 자랑한다. 심지어 볼 컨트롤과 밸런스가 88로 준수하고 드리블이 무려 91이다. 이 외에 집계된 선수로는 10년 월드컵의 '세르히오 부스케츠', 11시즌의 'C. 테베스', 08유로의 'H. 베스터만' 등이 있다.

    Unvary상익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위
    - 16시즌의 'D. 오리기'를 추천한다. 185cm에 몸무게가 75kg라는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속력과 가속력이 빠르다. 스텟에 비해 피지컬도 되면서 드리블이 진짜 좋다. 참여도도 3-2라서 LM, RM 또는 윙어에 쓰기 좋고, 간간히 나오는 헤딩도 괜찮다.
    UEFA 베이지 - 2017년 정규시즌 17차 119위
    - 200억 미만의 구단가치라도 쓸 수 있는 CP 'S. 미시롤리'를 추천한다. '은카' 정도로 강화할 경우, 중원에서 스페셜 선수한테도 잘 안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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