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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완성되는 2002 전설, 피파온라인3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게임메카 권준혁 기자 입력 2017-04-20 15:33:48

  • ▲ 27일 추가되는 피파온라인3 신규 2002 전설 송종국과 이영표, 설기현

    퍼즐 세 조각이 부족했던 2002 전설 시즌이 드디어 완성된다.

    20일, 피파온라인3는 정기점검 종료와 함께 다음 주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콘텐츠 5개와 3건의 이벤트가 예고된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2002 전설 신규 3인 업데이트'다. 대상은 이영표와 송종국, 설기현으로, 이들이 추가되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모두가 게임 내에 구현되는 것이다.

    능력치와 조건을 보면 설기현에게 이목이 쏠린다. '위치선정'이 무려 92나 되고, 187cm, 82kg의 건장한 신체조건까지 갖췄다. 주 포지션은 윙이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놓아도 무방한 수준이다. 게다가 참여도는 '높음-낮음'으로 공격수에 적합하고, 특성으로 예리한 감아차기가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영표와 송종국도 만만치 않다. 둘 다 평균 이상의 속력과 풀백, 측면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능력까지 갖췄다. 세 선수의 합류로 '스페셜 플레이어 팀컬러' 스쿼드 구성 시 유연함이 더해질 전망이다.

    추가되면 사라지는 선수도 있는 법, 만우절 이벤트로 출시한 '얼티밋 타이거'가 다음 주 삭제된다. 이때 보상으로 1,500만 EP가 지급될 예정이다. 생성 제한이 되는 선수들도 있다. 라이선스가 종료된 'U-23'이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팀을 선택할 수 없게 되는데, 기존에 팀을 이용 중이던 감독들은 잉글랜드로 변경되며 '팀 변경권' 1개를 받는다. 또한, 리그 및 일부 컵 대회가 초기화되며 이에 따른 보상이 지급된다.

    트레이드와 팀 컬러 콘텐츠에도 수정이 들어간다. 먼저 트레이드의 재료값 제한 금액이 60억으로 올라가며, 이에 맞춰 결과값도 80억으로 상한 조정된다. 또한, 트레이드 시 결과 선수에 '유럽리그전설', 'K리그 클래식', 'LP시즌'이 추가된다. 

    팀 컬러는 적용조건이 완화된다. 팀 컬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얻는 효과를 증가시키거나, 혹은 적용 선수 인원 하한선을 낮추던가, 아니면 둘 모두를 적용해 팀 컬러를 최대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조정한다. 참고로 '챔피언십 우승 (김정민)' 팀 컬러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

    한편, 피파온라인3는 3월 30일에 연기됐던 클럽 후원 보상 개편 업데이트를 다음 주 진행한다. 그리고 27일 정기점검 후 '골든 위크 버닝'과 0시부터 '모바일 접속' 이벤트를 시작한다.


    ▲ 2002 전설 선수 '이영표' 능력치


    ▲ 2002 전설 선수 '송종국' 능력치


    ▲ 2002 전설 선수 '설기현' 능력치


    ▲ 얼티밋 타이거 선수/선수팩 삭제 보상


    ▲ 3월 30일 연기 됐던 클럽 후원 보상 변경 내역


    ▲ U-23 시즌 생성 제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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