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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수 후기로 돌아온 복면가왕입니다.

 

아마 팀 후기 말고 선수 후기는 2번째죠?

 

오늘은 토니 크로스.

 

디마리아를 팔고 바로 사서 3달정도 사용한 선수입니다.

 

저번에 서론엄청 길게 말했으니까 오늘은 서론 없이 가죠.

 

 

※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력은 정말 볼품없습니다.

 

P.s 실력이 많이 모자라는걸 알기 때문에 특정 이벤트가 아닌 이상 친선경기만 합니다

 

 

제가 아마 1억 EP에 샀던 거로 기억합니다.

 

이 후기를 끝냄과 동시에 1.47 에 팔았지요.

 

EP 이벤트로 이득을 보긴 했는데 음..

 

지금 이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신규 월베이고 조각 이벤트를 피해서 거품이 좀 껴있다고 생각해요.

 

 

WB 알론소 보다 크게 뛰어나지 않은데

 

가격차이가 심한걸 보면 거품이 있다고 할 수 있죠.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주요 포지션 오버롤

 

CAM - 103 (84) / CM - 103 (84) / CDM - 97 (78)

 

 

HIDDEN

 

One Time Passer - 논스톱 패스를 선호한다.

 

Long Shot Taker - 중거리 슛의 성공률을 증가시킨다.

 

Play Maker - 해당 선수가 볼을 받았을 때 주변 선수의 움직임을 조율한다.

 

Technical Dribbler - 개인기를 선호하며, 볼 컨트롤과 드리블 능력을 향상시킨다.

 

Through Balls -  상대 수비수의 가로채기 범위를 벗어나는 예리한 스루 패스를 한다.

 

Early Crosser - 얼리 크로스 라인에서 올리는 크로스의 정확도 및 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수비 스텟은 좀 낮은 편이라 수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하시다면 WB 알론소를 추천합니다.

 

 

공미 역시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미는 어느 정도의 속가가 받쳐줘야 하는 자리에요.

 

크로스가 아무리 골결이 좋다 한들,

 

CAM 이란 자리는 어떻게든 공간 침투할 상황이 나오는 자리인데

 

크로스는 공을 쫓아가기 버겁습니다.

 

굳이 CAM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4114 포메이션에서의 CAM 추천합니다.

 

 

볼 배급이 탁월한 선수인 만큼, 앞에 공격수에게 공을 줄 때 좀 더 빛을 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CAM보다는 CM을 추천합니다.

 

 

 

장점

 

첫 번째, 골결 (D, DD, ZD)

 

두 번째, 프리킥

 

세 번째, 패스

 

네 번째, 양발

 

중거리 슛 좋다는 건 뭐 WC 크로스 사용하면서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기대도 많이 하던 부분이었어요.

 

확실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참조하시는 게 더 빠를 겁니다.

 

 

ZD?

 

피네스 없는데 잘 감기겠냐,

 

내. 잘 감기더군요.

 

슛 커브가 상당히 높아서 그런지 기대도 안한 감아 차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프리 킥?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프리 킥은 자기만의 노하우가 다 있는 법이잖아요.

 

 

패스.

 

S는 약간 단조로운 패스 느낌?

 

크게 뭐 와 닿거나 안 좋은 건 아니에요.

 

이름값합니다.

 

크로스 정확도가 너무 좋아요.

 

QW 길~게 주면 딱 공격수가 달려서 받기 좋은 거리에 떨어집니다.

 

대지를 가르는 W는 뭐 말할 것도 없죠.

 

 

그리고 그 골결과 패스 능력은 높은 스텟과 '양발'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체감 약간 묵직합니다.

 

연계 좋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CAM 일 경우는 '연계가 좋다'라고 딱 말하기 힘든 게

 

속가가 느려서 QS를 이용한 공간 침투에서 버거워하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물론, 크로스를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CAM은 어떻게든 그런 상황이 나올 수밖에 없는 자리이기에.

 

그래서 더욱 크로스에게 CAM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존 패스 마스터 샤비 / 인혜 / 피를로 보다 더 안정적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피지컬 차이가 좀 나요.

 

크로스는 버텨줄 때도 많습니다.

 

WB 알론소보다는 약간 덜 안정적인 느낌.

 

 

논스톱 패스 / 논스톱 슛 굉장히 좋습니다.

 

세컨볼 잡으면 거의 골로 연결됩니다.

 

게다가 공을 받자마자 바로 쏘는 논스톱 중거리는 상대가 예상하기 힘들죠.

 

특히 게임이 안 풀릴 때 툭 튀어나오는 크로스의 중거리 슛은 가히 예술입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WB 램파드의 패스 상향 버전.

 

 

 

단점

 

첫 번째, 속가 

 

이게 단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냐.

 

 

물론 느리다는 건 단점입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에서 항상 강조하는 말인데

 

CM 이란 자리는 속가가 필요한 자리는 아니에요.

 

(물론, 포메이션 / 전술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CM.

 

탁월한 볼 배급 능력을 갖추거나.

 

짱짱한 스태미나를 가지고 엄청난 활동량으로 커버하는 자리죠.

 

CM으로 사용한다면 속가는 뭐 단점이라고 볼 수 없죠.

 

물론 빠른 게 더 좋겠지만,

 

CM은 뭐 굳이 속가 신경 안 씁니다.

 

신경 쓸 필요가 없죠.

 

 

 

CAM 일 경우는..

 

문제가 좀 있죠.

 

뭐 다른 분들은 크로스 그렇게 느리지 않다,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그 비교 대상 선수 역시 WB 시즌이겠지요?

 

WB 공미 중에서 크로스는 램파드와 같이 속가가 제일 느립니다.

 

 

말도 안 되게 기존 대장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비교라는 건, 같은 등급끼리 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대장 팀에 WB 크로스만 섞어 쓸까요..

 

그건 사치죠.

 

 

WB 크로스는 확실히 느립니다.

 

※기존에 WB 램파드를 공미 선발로 좋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WB 크로스를 사용할 때 단점이란 없을겁니다.

 

 

얼리 크로서를 갖고 있지만

 

역시 측면으로 활용하기는 많이 힘듭니다.

 

 

중미 ~ 공미에서 활약이 도드라지는 편이에요.

 

 

공미는 뭐 말씀드린것처럼,

 

WB 램파드 잘 쓰시는 분이라면 오히려 최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현재 WB 샤비 / 인혜 / 크로스 / 알론소로 442 포메이션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안정감은 알론소 다음으로 좋습니다.

 

 

패스를 하면 상대 선수 다리 사이로 가는 공도 엄청 많아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력은 인벤에 있는 모든 분들과 비교해도 제가 많이 떨어집니다.

 

흔한 개인기 하나 쓸 줄 아는 게 없습니다.

  

 

다만, 오랜 게임 경력과 나름대로 분석과 리뷰를 잘하기에.

 

다른 분들의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P.s 패스 위주로 찍었어야 했는데, 슛이 너무 쫄깃해서 슈팅 위주로 찍어버렸습니다.

(양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