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평가 > 선수평가
[선수 후기] 프로페서 XI시즌 T.크로스 +1 후기
피관모
2015-09-24 20:38:43 ㅣ 조회 3124

 

오늘은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CAM이자,


2014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을 2015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


T.크로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T.크로스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측면을 제외한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키는 큰 편이 아니라 헤딩을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몸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기 때문에 몸싸움이 괜찮습니다.


 

[인게임]


(사진 출저: 필자)

 

 

[능력치]


CAM이라는 포지션이지만 골 결정력이 낮은 편이며,


헤딩과 속력이 저조합니다.


하지만 패스 부분에서는 뛰어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ㅣ다.


 

[히든 특성]


프로페서라는 콜네임 답게 패스에 관한 히든을 전부 가지고 있으며,


이름에 걸맞게 크로스에 대한 히든 특성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드립 꾸르잼)


 

[가격대]


가격대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헤딩과 골 결정력과 맞바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후기]

 

1. 골 결정력(정말 주관적인 후기)

 

정말 쉬운 공을 못 넣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측면에서 바디 페인팅으로 꺽어 내려오면서 수비수를 다 제쳤는데,


골을 못 넣고 먼쪽 포스트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감아 차기가 매우 아쉽습니다.

 

 

2. 중거리 슛


프로페서이기도 하지만 프로중거리슈터이기도 합니다.


페널티 박스 안쪽에 서 있는 수비수들의 간격이 멀 경우,


종종 중거리 슈팅을 때리고는 하는데,

 

골키퍼가 반응 하지 못할 속도감과 정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3. 헤딩


하지도 못하며, 하기 싫습니다.

 

 

4. 스피드


유저들이 아는 T.크로스는 속력이 정말 느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T.크로스를 사용하고 난 뒤 그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 선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속력이 느린 것은 맞는 사실이지만 소문이 너무 과장되었습니다.


달리는 도중 답답하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5. 위치 선정


음.. 뭐랄까 전 라인을 전부 다 돌아다닙니다.


분명 CAM이며, 전술 또한 조직적인데 T.크로스는 전 라인에서 다 보입니다.


그렇다고 위치 선정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패스를 돌리다 보면 항상 T.크로스가 있을 뿐..


 

6. 패스


XI시즌 T.크로스를 쓰기 전까지는 스루 패스의 1인자는 XI시즌 A.피를로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을 바꿔주었습니다.


기가 막힌 대지를 가르는 패스,


수비수에게 역동작을 선물하며,


"당신의 수비수는 이렇게 둔합니다."라는 코멘트를 날려주는 듯한 QW패스


정확성이 뛰어난 짧은 패스까지


기가 막힙니다.


 

​7. 몸싸움

 

키에 비해 몸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며,


몸싸움 스텟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비에이라를 뺀다는 조건하에..)

 

8. 체감


선수 자체는 묵직합니다.


드리블 체감은 부드럽고 아주 살짝 둔하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월드 베스트 최고의 미드필더 조합은


CAM T.크로스, CM S.제라드, CDM 피케(다비드 루이스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X.알론소도 정말 좋은 선수이지만 S.제라드가 CM 적인 부분에서는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프로페서 XI시즌 T.크로스 +1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피관모
8%

포션 789

가입일로부터 : 869일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서명으로 보여주세요 개인 BOX편집하기





신고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 총 1373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01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
공지 일반 선수 고민 끝! '선수 선호도 랭킹' 콘텐츠 오픈 [3] 쌀밥군 0 19768 14.06.16
공지 일반 업그레이드된 선수평가 게시판 이용 가이드 [1] 쌀밥군 0 7845 13.10.23
1371 일반 [선수 후기] '무결점 스트라이커' 06wc시즌 A.셰... [2] 피관모 0 14035 16.01.08
1370 일반 [선수 후기] 아직 죽지 않았다! 10u시즌 D.드로그... [2] 피관모 0 11155 16.01.06
1369 일반 [선수 후기] '공중 폭격기' 06wc시즌 M.클로제+... [3] 피관모 0 8994 15.12.05
1368 일반 [선수 후기] '드록신' XI시즌 D.드로그바 +1 후... 피관모 0 7388 15.11.08
1367 일반 [선수 후기] '무결점 스트라이커' WL시즌 A.셰브첸... 피관모 0 6148 15.11.07
1366 일반 [선수 후기 '바위' WL시즌 M.드사이 +1 후기 피관모 0 4966 15.11.07
1365 일반 [선수 후기] '에투알 개선문' XI시즌 D.루이스 +... 피관모 0 4346 15.10.31
1364 일반 [팀 후기] 'Les Bleu 군단' 프랑스 국가대표 ... 피관모 0 3197 15.10.22
1363 일반 [선수 후기] '더 솔 맨' 06w시즌 S.캠벨 +5... 피관모 0 3103 15.10.19
1362 일반 [선수 후기] 원더보이 WL시즌 M.오언 +1 후기 피관모 0 2563 15.10.16
1361 일반 [선수 후기] 트레블의 주역 MU엠버서더시즌 D.요크 ... 피관모 0 3400 15.10.01
1360 일반 [선수 후기] 발칸의 마라도나 WL시즌 G.하지 +1 ... [1] 피관모 0 3192 15.09.29
1359 일반 [선수 후기] 프로페서 XI시즌 T.크로스 +1 후기 [1] 피관모 0 3125 15.09.24
1358 일반 [선수 후기] 스페인의 황태자 XI시즌 다비드 비야 +... 피관모 0 2970 15.09.23
1357 일반 [선수 후기] 정이 넘치는 XI시즌 R.퍼디난드 +1 ... 피관모 0 2533 15.09.14
1356 일반 [선수 후기] 두개의 심장 WL시즌 P.네드베드 +1 ... 피관모 0 3559 15.09.13
1355 일반 [선수 후기] 엘니뇨 08E시즌 F.토레스(+1) 후기 [2] 피관모 0 3358 15.09.04
1354 일반 [선수 후기] 압마더 09시즌 C.아비아티(+5) 후기 피관모 0 2002 15.09.03
1353 일반 [팀 후기] 빗장수비 아주리군단! 이탈리아에 빠지다(스... [2] 피관모 0 2465 15.09.01
1352 일반 [선수 후기] 왼발의 마법사 08e 시즌 R.반 페르시... 피관모 0 2789 15.08.19
1351 일반 [선수 후기][테스트] 야야, 야야!, 야야!! 14w... [2] 피관모 0 3153 15.08.18
1350 일반 [선수 후기] 아스널의 킹 06 시즌 T.앙리(+1) ... 피관모 0 2976 15.08.15
1349 일반 [선수 후기] 슈퍼맨 06wc 시즌 G.부폰(+2) 후... 피관모 0 2336 15.08.13
1348 일반 [선수 후기] 깔끔한 태클 06wc 시즌 P.메르테사커... [1] 피관모 0 2610 15.08.11
1347 일반 [선수 후기] 이제는 프랑스다! XI 시즌 A.디 마리... [2] 피관모 0 2894 15.08.09
1346 일반 [선수 후기] 성큼성큼 06wc 시즌 P.비에이라(+1... 피관모 0 2650 15.08.08
1345 일반 [선수 후기] 우측면 지배자 10u 시즌 마이콘(+2)... 피관모 0 2376 15.08.06
1344 일반 [선수 후기] 두 개의 심장 02전설 시즌 박지성(+1... 피관모 0 3669 15.08.05
글쓰기
검색영역 검색
게임 정보
피파 공략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