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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후기] 정이 넘치는 XI시즌 R.퍼디난드 +1 후기
피관모
2015-09-14 21:26:23 ㅣ 조회 2785




오늘은 수비수의 대장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통곡의 벽을 구성하였던 사나이


R.퍼디난드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XI시즌 R.퍼디난드 인게임)



[프로필]



저 엄청난 피지컬을 보세요!


헤딩과 몸싸움은 문제 없어보이죠! ㅋㅋ


약발은 3이지만 수비수이니까 큰 문제가 안됩니다.



[스텟]

06시즌과 06wc시즌만 쓰다가 XI시즌으로 넘어오니 스텟이 넘사벽이네요..


몸싸움은 91..


태클과 대인 수비, 적극성은 90..


엄청나지 아니한가요?



[히든 특성]




XI시즌 R.퍼디난드는 시즌 카드들과는 다르게 히든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R.퍼디난드는 'Power Header'이죠 ㅋㅋ


'Argues With Officials' ..


190에 가까운 체구가 소리지르면서 다가온다면..


저는 무서워서 도망칠 것 같습니다 ㅋㅋ



[한 달 평균가]




비싸긴 엄청 비싸죠.


저도 처음에 과연 이만한 값어치를 할까 했는데


값어치 그 이상을 해주네요 ㅋㅋ


다만 같이 센터백을 보는 선수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말이죠 ㅋㅋ



[R.퍼디난드 후기]


1. 헤딩


헤딩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공중볼 다툼도 그렇고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득점하는 것도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하지만 정말 가끔씩 공중볼 다툼에서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Z.이브라히모비치나 D.드로그바, L.토니랑 붙었을 때에는 누가 먼저 점프를 하는가로 결정이 납니다.



2. 스피드


XI시즌 S.라모스 보다 속력과 가속력이 뛰어납니다.


이건 거의 뭐 완벽에 가까운 수비수라 해도 무방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파트너 센터백을 너무 느린 선수를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역동작 때문에 상대 공격수를 쫓아가기에 늦을지도 모릅니다.



3. 몸싸움


상대 유저가 퍼디난드를 보게 되면 진이 빠져버립니다.


어떤 공격수를 사용하여도 XI시즌 R.퍼디난드는 뚫기 어렵습니다.


발이 빠른 선수가 와도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공격수가 뛰려고 하면 R.퍼디난드가 붙잡고 삥(공)을 뜯습니다.


월드 베스트 드로그바를 만나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퍼디난드가 미친듯이 밀쳐내더라구요.


4. 태클


아주 인상적입니다.


몸싸움으로 해결하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발을 뻗어서 공을 못 뺏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추가로 슬라이딩 태클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반칙을 피하면서 공은 가져오는 환상적인 슬라이딩 태클을 합니다.



5. 적극성


저도 이게 참 마음에 걸립니다.


적극적으로 앞에 나가서 수비를 하는 모습은 정말 좋은데


너무 앞으로 나가니까 가끔 수비 진영에 사람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어봤자 CDM이 내려와서 혼자 막고 있더라고요.


대신 공격적인 능력이 어느 정도 있어서 득점 루트의 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6. 민첩성


완벽에 가까운 수비수이지만 한 가지의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민첩성입니다.


처음에는 "역동작 적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니 "아 역동작" 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XI시즌 N.비디치와 같이 사용했는데 둘 다 역동작이 극혐입니다.


QW 패스 찔러주면 반응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R.퍼디난드를 사용할 때에는


XI시즌 T.실바나 10u S.라모스와 같이 역동작이 없는 선수를 추천드립니다.


통곡의 벽을 위해서 N.비디치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제가 통곡의 벽 생각했다가 되팔았습니다.


가격이 올라서 이득 보기는 했습니다만 절대 안 됩니다.



7. 수비력


일단 적극성 덕분에 CDM과 같이 서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불만이 있었는데 중간 커팅을 잘 해주니까 불만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C 수비가 정말 위력적입니다.


확실히 덩치가 큰 선수로 C 수비를 하니까 상대가 쉽게 다가오지 못하더라고요.



비싸지만 구매하고 나면 마음의 안정감이 생기며,


수비수에 R.퍼디난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센터백에 돈을 투자하라고 일침을 날려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XI시즌 R.퍼디난드 +1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피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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